평창, 강원의 가족 여행 호텔

“숙소에서 스키하우스까지 가는 길이 빙판길이라 미끄러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음 호텔에서 이런 부분은 조치가 있어야 된다 생각함”

“아주 좋아요”

“좋음”

“주인 가족분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폭설로 차가 눈밭에 갇혀있었는데, 차 주변의 눈더미를 치우는 것도 도와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시설은 노후 됐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모든것이 깔끔했어요. 침구도 깨끗했고 객실도 넓고 깔끔히 청소 되어있었구요. 산뷰고 아름다웠구요. 저렴한 가격에 잘 쉬고 갑니다”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편안히 잘 묵고갑니다 평창일대에서 가장 깨끗하고 시설이 잘구비된 곳이라 생각합니다 숙소도 잘 정비되어있었고 함께 가신분들 모두 만족하셨어요 특히 침구류가 편안하도 했습니다(온돌방)”

“ 시즌 내 숙박 여러번 하며 잘 보냈는데, 이번주는 엉망이었다. 수건이 더러워서 교체 받닸고, 식기류도 더러워서 다시 설겆이 함. 침구류는 먼지 투성인데 그냥 내가 털고 잠. ”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느낌......독채개념?....프론트는 입구 오른쪽 매점과 같이 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