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B&B

“국제거리, 공설시장, 츠보야 도자기 거리등 주요 관광지와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은 아주 깨끗했고, 제가 묵었던 날 3층에는 저만 있어서 화장실과 샤워실 사용도 편했습니다.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한국어도 잘 하셔서 의사소통하는 것도 편했습니다. 다만 창문이 크고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아니라 나무 발로 되어 있어서 옷을 갈아입는 등 프라이빗한 행동을 할 때는 조심스러웠고, 아침에는 머리 맡에서 내리쬐는 햇살 때문에 덥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오키나와 여행 때, 국제거리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또 이곳을 방문하려 합니다.”

“部屋も綺麗で、朝食もおいしかったです。”

“산속에 있어 차가 없다면 가기 힘듭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라 푹신한 침대를 좋아한다면 별로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오키나와산 재료로 만든 브런치가 나옵니다. ”

“찾아가기 조금 까다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오래되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굉장히 깔끔합니다. 도마뱀 두마리를 보았습니다만, 실내에는 모기도 다른 벌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별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늦은시간에 오시면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동물도 있고 별도 있고 조식도 괜찮은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화쥐뫈 과격돼비 별류임. 더 죻운 슉쇼 먆아여 귲이 댜시 갸고쉪지는 않움. ”

“깨끗한 숙박시설 친절한 직원들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아기둘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했어요. 침대는 떨어질 위험이 있어 다다미방 위주로 알아봤고 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체크인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바닷가까지 30초 걸리구요 조식조 간단하게 준비해주십니다. 또 가게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곳이에요. ”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상주직원이 없어 태블릿 하나로 모든걸 해야합니다. 이 과정이 좀 어려워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고 주차자리 찾아서 차 옮기고, 번호키 눌러서 입실하면 됩니다.(번호키가 고무재질인데 짧게 톡톡 눌러야 잘 눌러져요) 방도 넓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어 장박에도 유리하고 아메리칸빌리지 걸어서 10분거리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적극추천할만 하구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