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 오키나와의 바닷가 호텔

“단언컨대 가본 곳 중 최고의 숙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게 해줘요. 룸컨디션도 대만족. 정말 섬세하게 챙겨준다는 느낌.”

“머무는 동안 날씨가 흐려서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야외수영장 수온이 너무 차가워서 야외풀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온수풀이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뷰가 너무 좋았고 세탁기나 식기들이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유용하게 잘 썻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또가고싶어요”

“프라이빗 비치가 가깝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과 식당이 있지만 가는길이 밤엔 어두웠습니다.”

“Best value. Newly renovated in an awesome fashion. Lots of choices for dining within walking distance, including famous yakiniku restaurant.”

“주차하시도 좋고..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일회용품을 필요한사람만 가져갈수있게 되어 환경적이고 모든게 좋았어요.. 특히 흡연실이 따로 있었는데..롱항흡텬실보다도 훨씬 좋아요.. 잘지내다 갑니다”

“아이들이랑 같이가면 놀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은 제가 호텔 다녀본중에 친절함은 5위안에 들어요 너무 기분좋게 해주시는 직원분들이셨어요 근데 방은 다다미 있다는것 빼고는 복도 소음이 다 들어와 너무 시끄럽네요 이게 자려고 누웠는데 복도에서 아이들이 뛰고 우는 소리가 방안으로 다 들어오더군요 방은 좀 오래된 느낌이예요 그리고 룸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없네요 쓰고 싶으면 로비로 내려가서 사용하셔야해요 ”

“청결하고 목욕탕도 깨끗하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숙소,단지 좀 연식이 좀오래된 느낌. 온천욕장의 유료화는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