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의 비즈니스 호텔

“오키나와에선 최고중 하나”

“또가고싶어요”

“머무는 동안 날씨가 흐려서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야외수영장 수온이 너무 차가워서 야외풀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온수풀이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친절한 직원들과, 완벽한 서비스.”

“주차하시도 좋고..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일회용품을 필요한사람만 가져갈수있게 되어 환경적이고 모든게 좋았어요.. 특히 흡연실이 따로 있었는데..롱항흡텬실보다도 훨씬 좋아요.. 잘지내다 갑니다”

“good”

“태풍으로 인해 바람과 비가 엄청난 날이었지만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아침밥도 정성스럽게 나와서 좋았어요. 다만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

“오키나와의 매력을 전혀 느씰 수 없는 답답한 골프 시설과 외국인에게 특히 무례한 직원. 낡은 호텔시설, 편의시설은 쓸데없이 흩어져았어 불편함. 관내이용 카트 이용료 비싸고 호탤 방의 퀘퀘한 냄새는 참을 수 없고 삐걱대는 바닥 소리는 거슬림 ”

“청결상태 좋음.서비스 좋음.온천도 작지만 괜찮음. 오리온 테마파크 맥주시음 하기위해 잡음 숙소. 걸어서 6~7분. 그외에 주변에 걸어서 갈 관광지는 없음.”

“とにかくオシャレでキレイ。 部屋がティファニーブルーみたいなコンセプトで可愛い。キレイ。広い。快適という言葉のひとつ上って感じです。　 ベランダもキレイで広い。ベランダのソファーがステキな感じです。 食事はふつうのリゾートバイキングですが、沖縄ライブ西田で三線ひきがかりの生ライブは最高です。 沖縄娘すーずーちゃんの歌は本当に感動しました。 ひとつだけ残念だったのが、パーキング。 ちょうど舗装工事真っ只中で停める場所が狭く不便でした。 工事中の時だけでも警備員かベルボーイを配置しておけば尚よかったと思います。 とは言っても次回も間違いなく利用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