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후쿠오카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Good”

“깨끗하고 2번째숙박입니다”

“아직 걷기 전인 아기와 숙박했는데, 아기는 한국에서 가져간 돗자리 위에서 기어다니게 했습니다. 그리고 침대 2개를 붙이니 꽤 넓어서 (침대 사이로 빠지지 않게 이불로 조치함) 그 위에서 놀기도 하고 잠도 잤습니다. (아기침대를 요청해서 받았는데 거기에서는 안 자려고 하더라구요) 캐널시티에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나카스강이 가까워서 산책도 잘 했고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아기에게 호의적이었습니다. 침대와 화장실이 넓었습니다. 샤프 공기청정기+가습기랑 다이슨 선풍기 있었어요.”

“방은 좀 좁지만 조식 2만원 정도로 맛있고 다양하고, 온천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욕장은 새벽까지 하니까 하루 피로 풀기 아주 좋습니다. 방안에 욕실은 좁으니 무조건 온천장으로 가세요~”

“모든 스탭이 친절하셨고, 한국어가능한 스탭께서 먼저 말걸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짧은시간에 유후인까지 갈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온천 대욕장과 다다미방에 이불까지 깔아주시는 서비스로 유후인 느낌 그대로 받을수있습니다! 게다가 로비층(4층)의 코요미 라는 일식집에서 저녁식사하면 카이세키 느낌이예요.ㅎㅎ Area F Japannese traditional room 강추합니다. 다만, 조식은 뷔페로 바꿔주시던지 종류를 좀 바꿔주셔도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비해 너무 심플하더라고요;;;”

“숙소, 식당, 종업원 모두가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하카타역에서 너무너무 가까워 어디든 이동하기 좋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매우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주변에 놀 거리가 많아서 좋기도 하고 소음이 일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합니다.”

“호텔은 관리가 아주 잘되고 있는 편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시인 점은 좀 아쉽긴 한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텐진&다이묘 쇼핑 위주로 움직이시는 분이라면 좋은 숙소입니다. 여성 전용 층은 휴족시간을 어매니티로 제공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