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줄이 길어서 한참 기다렸는데, 키오스크 오류로 체크인이 안되서 주변에 직원을 찾아 설명했으나 제 이름으로 예약된 방이 없다며 냉대 당했고 다른 직원의 도움으로 체크인 했으나 키를 잘못 줘서 방에 갔다가 문을 못 열고 다시 체크인 줄 서서 키 재발급 받았습니다. 체크인만 1시간 넘게 걸렸고, 방에 욌으나 캐리어 짐 가져다 달라고 통화 하는데 또 15분 통화 대기... 짐 받는데 2시간 대기.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다시 헬프 데스크 전화 해결.
화장실 샤워기 고장 이었으나 이거 조치 받으려면 당일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썼고요, 방에 냉장고 없습니다.
금고도 lock이 걸린 상태였고, 바닦 카페트는 해지고 더러워서 손님 밀어내기 바빠서 관리가 안되는 듯 해 보였습니다.
체크아웃 하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데 오류가 떠서 또 헬프데스크 연락해서 저치 받았습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 까지 이 보다 최악인 호텔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방은 너무 안되서 옃 방에서 기침 하는데 너무 잘들려 같은 방 일행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