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이랑 엄청나게 멀지만, 셔틀타고 다니면 별로 불편한건 없었음.다만 차가 있으면 좋은게 참 많은곳이라... (주차 무료) 차 없이 여길 예약하는건 비추...
빌라의 상태는 나쁘지 안았음.식기세척기부터 세탁기 건조기 오븐 스토브 스푼 포크 접시 냄비 등등.. 부터 각종 세제까지... 집에 있을만한건 전부 다있음 조금 과종좀 보태서 돈이랑 옷만 들고 여행와도 될 수준. 다만 관리 상태가 디테일적으로 부족... 바닥은 청소기를 안돌리는지 바닥에 모래가 한가득... 천장에 환풍구는 먼지가 덕지덕지;;;;;; 객실내에 있는 대형 마사지 욕조는 마사지 장치에 문제가 있는지 소음이 엄청남
아 그리고 체크아웃이 무려;;;10시까지임..;;; 우린 체크아웃 하는날 전화해서 늦게 알았다고... 1~2시간만 연장해달라고 부탁해서 11시에 체크아웃함.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수영장에서 놀다가 발바닥에 무언가로 부터 찔려서 밖으로 나옴...
발을 쩔둑쩔둑 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