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셋, 초등학생 아이 둘 이용 했습니다.
더블베드 트윈으로 있어 성인 둘이 거기서 자고
침구 추가 하여 복층에서 아이 둘, 성인 한명 취침했는데
모두 편안하게 잤어요.
2박 중 첫날은 따뜻해서 조금 덥게 잤고
마지막 1박은 발코니 문 열고 자서 시원하게 잘 잤어요.
지하의 편의 시설은 쏘쏘했어요.
기대하지 않고 갔기에 실망도 크진 않았어요.
편의시설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호텔 이용은 만족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양떼목장 있고 삼양목장과는 20분정도 거리, 가는 길에 하늘 목장도 있어서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아요. 강릉재래시장과 40분거리라서 재래시장 들러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오니 딱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