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베트남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 즐겁게 3박4일을 보낸거 같아 좋아요! 그리고 저희는 애들 때문에 필터 사용했는데 필터가 깨끗했어요 3박동안.. (이곳 끝나고 다른 숙소 이동했을때 2시간만에 필터가 더러워진건...미카즈키가 깨끗했단거겠죠...??) 아들 생일에 신청하지도 않은 작은 이벤트까지 센스가 독보였네요 ^^"

"아주 좋아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과 내부 시설도 모두 깨끗했고 수영장도 많아서 사람이 붐비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올드타운과의 거리는 그랩으로 5분 정도였습니다. 그랩 잘잡혀요. 다만 조식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리조트 내 스파 진짜 좋아요. 마사지 최고! "

"시설 자체는 좀 연식이 되어 보이나, 정리정돈이나 청소 상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수건이나 물을 추가 요청하면 신속하게 가져다 주어서 좋았습니다. "

"We were looking for resort with tennis court, so pullman became our choice during our trip. Swimming pool was large enough with calm beach side with enough sun bed. I enjoyed dry and wet sauna located in spa. Staffs were kind and breakfast was good enough. Was free yoga class but too early for me. So couldn't join. Would be great to reconsider yoga class time from 6am to 7am...During holiday, waking up before 6am is too much.... Tennis court was well managed, so we enjoyed our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