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호텔, 뉴욕 자유여행에 좋은 맨하탄 위치 뉴욕 숙소 4

자유여신상부터 타임즈 스퀘어, 브로드웨이 등 미국을 상징하는 명소들로 가득한 뉴욕은 미국 자유여행의 핵심이자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득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뉴욕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뉴욕 자유여행의 중심, 맨하탄에 숙소를 정해보자. 교통 접근성 뿐만 아니라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들과 접근성이 좋아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익스피디아가 뉴욕 자유여행에 좋은 맨하탄 숙소 4곳을 소개한다. 

뉴욕의 로우 미드타운에 위치한 시티즌엠 뉴욕 타임즈 스퀘어는 훌륭한 위치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뉴욕을 방문하는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타임즈 스퀘어가 바로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에드 설리번 극장까지 갈 수 있어 여유롭게 뉴욕 도심을 관광하기에 제격. 현대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한 호텔 또한 이곳의 큰 매력. 로비부터 230개의 객실 모두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가득해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이곳에 머무른다면 루프탑 테라스를 꼭 방문해볼 것. 뉴욕 빌딩 숲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븐 호텔 타임스퀘어 사우스는 친환경 숙박을 지향하는 호텔 컨디션으로 투숙객들 사이에서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곳이다. 뉴욕 도심에서 교통, 가격, 시설 모두를 생각한다면 이븐 호텔 타임스퀘어 사우스를 주목해보자. 모던한 인테리어의 15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내 커피 메이커, 어메니티를 비롯해 운동 기구까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바로 앞에 penn 역이 있어 교통 접근성도 훌륭한 편. 도보로 마담투소, 타임스퀘어, 메디슨 스퀘어, 메이시스 백화점까지 갈 수 있으니 이곳에 머무른다면 쇼핑부터 관광까지 알찬 시간을 즐겨보자.  

호텔 멜라 타임스 스퀘어는 숙박비 비싼 뉴욕에서 혼행족이 머무르기에 좋은 곳이다. 1박에 2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로맨틱 컨셉의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으며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브라이언파크 등 뉴욕의 주요 명소와 가까워 여유롭게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호텔 주변으로 지하철역도 많기 때문에 교통편도 훌륭한 편. 특히 타임스퀘어 역이 가장 가깝고, 타임스퀘어 거리와도 코앞이기 때문에 낮부터 밤 언제든지 뉴욕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으니 이곳에 머무른다면 휴식보다는 관광에 집중해보자.  

더 루즈벨트 호텔, 뉴욕 시티는 1924년에 오픈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익스피디아 VIP ACCESS 호텔이다. 1,050여 개의 럭셔리한 룸을 비롯해 1,000명 이상 모일 수 있는 연회장과 세미나장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혹은 가족 여행으로도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꾸준한 리노베이션을 통해 객실 컨디션도 우수한 편. 매일 룸 클리닝 서비스는 물론 어메니티부터 푹신한 침구류까지 갖춰져 있어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다.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록펠러 센터 등 주요 명소도 가까워 도심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뉴욕 도심에서 럭셔리한 하룻밤을 계획하고 있다면 깊은 전통의 더 루즈벨트 호텔, 뉴욕 시티에 머물러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