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타이베이의 부티크 호텔

“너무 좋아요. 일단 시먼역 나오면 1분거리에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청결도 좋고, 조식이며 다른 서비스도 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다 가까운 편이었고 맛집들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조금 좁았던것만 빼면 다 괜찮았습니다”

“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괜찮았는데 창문이 없어서 너무 답답함 로비에 테이블이 많아서 친구랑 저녁에 한잔하기 좋앗음 가격이 싸서 좋음”

“대만 여행은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4박5일 머물렀어요. 호텔 위치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항상 정문을 열고 닫아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까지 만족합니다. 필요시 길안내도 잘해주시고 귀국시 방에 옷을 두고 왔는데 당일 사진을 찍어 메일로 두고 간 물건도 알려주시고. 다만 창문 없는 방에서 묵다 보니 조금 어둡고 한기 문제가 걸리긴 했지만 이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교통도 좋고 시먼딩 역에서 많이 가까워서 좋아요. 미니바에서 비치되어 있는 컵라면 샌드위치 커피도 맛나요. 일행이 많다면 넉넉하게 숙소를 잡기 바랍니다ㅜ. 주변에 많은 식당과 도시락집이 있어서 조식 등은 걱정없어도 될듯해요. 부지런하게 시간맞춰 빨래하면 부피 많은 의류는 적당히 또는 적게 가져가도 좋을듯 합니다. 대만 명동을 기간 내내 느꼈네요!~”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 주변에 로컬들이 찾는 것으로 보이는 식당들이 있고, 번화한 시먼딩까지의 거리도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 내부는 청결하지만, 제 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화장실 환기 팬 소음이 조금 컸지만, 잘 때는 끄면 돼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가격에 딱 맞는 숙소”

“위치가 시먼딩 중심지에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 친절하고 푸항또우장 아침 배달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고 유명한 펑리수, 누가크래커 배달 주문도 가능해서 편리해요. 한가지 단점은 창문이 너무 작고 주변이 시끄럽고(잘때는 조용함) 화장실 환풍기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