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ensions in Wagye

"숙소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고 조용히 쉬다 왔어요"

"아이와 애견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The water pipe on the bathroom explod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it was a very uncomfortable situation. They told us would refund the money but we need to contact Expedia ourself fist."

"경치가 좋아요."

"very very good 👍 "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장점이 있으나 그냥 잠과 간단한 식사만하는 숙소입니다"

"시골에 위치한 펜션이라 조용하고 좋아요. 애견 동반이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방음잘되는지 시끄럽지 않았어요. 바베큐도 개별공간서 진행가능해서 더 좋았네요."

"It’s worse than Motel 6. They have tiny towels, and they stink. The floors are dirty and very dirty. Bed was very uncomfortable and sheets were dirty"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이쁜 정원,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을 좋아하시는 주인집이여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데 부담이 준혀 없었어요. 해수욕장이 걸어서 1분 내 바로 앞이고 정원이 너무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태안빛축제 나들이길에 초중등 자녀들과 이용한 곳인데, 미리 직원분이 연락주셔서 체크인과 바베큐 이용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편히 입실했습니다. 예약한 곳보다 더 큰 방으로 주셔서 넓게 잘 수 있었고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소박한 집기도구들이 필요한 건 두루 구비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기본세면도구, 수건, 싱크대, 식기도구, 접이상 등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이용한다면 식당이나 마트가 멀지 않습니다. 로컬식자재마트인가? 싸고 큰 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어물이나 지역생산물이 싸고 질좋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하루 쉬고 온 기분이었고, 여름에 간다면 내부수영장, 갯벌체험과 더불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가족과 하루 나들이하는데 편히 씻고 잘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숙소."

"많은 펜션이 있는 단지형인데 외부에서의 느낌은 그냥 빌라 단지에 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방2,화장실2 구조인데 방에 딸려있는 화장실은 불이 들어오다 말다 하고 환풍기는 작동하지 않아 곰팡이 냄새가 심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1층은 밖에서 너무 훤히 보이는 구조라 항상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

"대체로 깨끗하지만 난방을 스스로 할수 없어 약간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