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남서부의 비즈니스 호텔

“Can always depend on the rooms being A1 in all aspects.”

“Very easy access. Dinning room available if required. Room absolutely fine ”

“Close to the train station ”

“두 번째 숙박이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에 주방이 있는 널직한 룸이었습니다. 지난번 방문때는 칼톤 맥주를 맛나게 마셨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는게 아쉽습니다. 한국인이 이 곳을 들를 가능성은 크지 않겠지만 한국의 여름, 그레이트 오션 로드 보시고 워남불 근처 고래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7-8월 정도가 고래 보기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질롱 보타닉가든 안에 위치한 호텔. 저층 리조트 형태로 되어있어 로비에서 방까지 가려면 짐을 들고 올라가야 함. ”

“Ocean View를 선택했었는데, 창 정면에서 보이는 뷰는 앞 호텔이었고, 창에 가까이 가서 측면으로 보아야 멀리서 바다가 보여서 황당했음. 그 마저도 창이 더러워 잘 보이지 않음. 이 숙소에 숙박한 이유는 Hot Spring 이용 때문이었는데, 숙박자에게도 전혀 할인해택이 없었으며, Hot Spring에는 샴푸 린스 등의 기본 어메니티와 헤어드라이기 등이 전혀 없어서 불편하였음”

“여행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여행당일 마땅이 할 것이 없었는데 직원분이 축제와 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아무 계획없이 하루를 보낼 줄 알았는데 아이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The kindness of the person in charge of the reservation before staying was very impressive. The spacious room was very satisfying and the breakfast was great. The DJing in the lounge on Friday evening was attractive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