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개인 별장

"아주 전통적이면서 유명한 호텔입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호텔에서 제공한 크레딧으로 음식을 맘편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정말 깨끗하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차이나타운 근처여서 여행 중간중간 호텔로 돌아오기도 편했습니다. 걸어서 퀘이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고 차이나타운역이 있어서 지하철 버스 다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

"친절한 대응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 "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6명이 시티뷰 방 3개를 예약했는데 그 중 1개의 전망이 끝내줬습니다. 측면이지만 마리나베이가 보여서 멋졌어요. 친정엄마에게 뷰가 좋은 방을 해주고 싶었는데 덕분에 멋있는 야경 잘 보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지내기에도 편했습니다. "

"It was a quiet and clean hotel. It was under construction, but they seemed to have taken care not to disturb the guests. There were many restaurants nearby and it was close to the MRT station, which was nice."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클락키 주변 상권과 맛집들은 여행을 즐기기에 정말 좋고, 싱가포르 어느 지역으로 가던지 이동하기 쉽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지어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네요. 아! 체크아웃 당시 객실에 소지품을 두고 나왔는데, 밤에 맡겨둔 짐을 찾으러 갔을 때 문의하니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투숙 중에도 이런저런 문의, 요구 사항에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

"편안하게 숙박 했고 놓고 나왔던 물건까지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은 지금까지 다녀 본 중에 최고 였습니다."

"1박이지만 3시체크인 12시 체크아웃해 풀타임 숙소를 즐겼습니다. 10살 아이와 비보시티에서 밥먹고 오락실 놀고 마트쇼핑하고 셔틀타고가 체크인, 더운시간 오션뷰 발코니에서 간식먹고 쉬다가 야외수영장 물놀이(: 성인풀 유아풀 넘나들며 잘놀았습니다), 래시가드 상태로 트라피자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 (야외좌석 착석 문제없음, 지값없고 모바일 결제 잘안되서 객실번호로 이름 확인후 다음날 체크아웃시 결제), 다음날 새들과 함께 조식, 네스프레소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 또한바탕 물놀이 후 Goodlugg로 짐보내고 체크아웃, 셔틀타고 비보시티로 향했습니다. 피곤해서 실내키즈존과 센토사 야경 즐기러 못갔지만 너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친환경적 종이팩 물을 많이 비치해둬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