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도시마 료칸

“너무너무 낡은곳 1960년대 한국의 옛모습이 그리우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조식 석식 먹을게 없는 료칸식사임 경주에 수학여행간 고등학생 천명정도식사수준 생각하시면 됨 가이세키라고 다 가이세키가 아님 료칸에서 요리하는게 아닌 만들어진 인스턴트 데우는것같음 서빙은 열심히하며 코스별로 나오는것같은데 내용없는 식사임 단 대욕장과 뷰만 가성비가 좋음 섬이라 그런지 벌레 엄청많음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가자마자 나옴 문열고 불켤때마다 나와서 볼일도 못봄 결국 일찍체크아웃하고 카운터에 항의하고 도망치듯 섬을 나옴 갈곳이 못됨 ”

“남편의 환갑기념여행이어서 고르고 골라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했어요.마운틴뷰 방이었는데 창문 가득 보이는 대밭이 액자처럼 예뻐요.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서비스하시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처음 주차장에서 맞이해준 연배있는 남자분,식당에서 맞아주신 노년의 여자분,영어잘하시던 여자분,영어는 잘못하지만 번역기와 웃음으로 응대해준 남녀직원 아침 대욕장에서 떠오르는 해를 본 것도 감동이고요. 테라스 족욕탕 물이 좀 미지근하고 깨끗하지 못했고,엘리베이터에서 살짝 곰팡내 같은 냄새가 나서 별 하나 뺐습니다. 목욕후 맥주를 찾아 리셉션까지 가서 비밀스럽게(?)덮어둔 냉장고안의 맥주를 사야했는데 좀더 사기 쉬웠으면 좋겠어요(대욕장 앞에 자판기를 둔다던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아코 쪽으로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모든 게 좋았어요 저녁 식사에서 서빙 해준 직원들(세이나.레이나.히마리) 너무 친절하고 첫날 여행에서 좋은 기억을 남겨주는데 최고의 역할을했어요. 친절한 직원들에게 포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노천탕과 침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숙박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휼륭한 숙소, 친절한 호스트, 좋은 풍경 휼륭한 다카마쓰 여행이 되었습니다.”

“1. 숙소가 굉장히 청결하며,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모든 사항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안도 타다오의 나오시마와 일본의 료칸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아침과 저녁 식사 또한 높은 퀄리티의 일본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4.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덕분에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It was nice to get away from the tourist areas for a time. Might be a challenge for non-English speakers but the staff was super-friendly and the outdoor onsen with a view of the ocean is worth it. Not really near anything but the staff drove us to a restaurant and we took a cab back. We visited Himeji before we arrived but didn't want to stay anyplace there so used a locker and then stayed the night in Ako. It is away from the Shinkansen line but not too far, take a taxi from the stati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