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도쿄의 저렴한 호텔

“교통도 좋고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아요 신주쿠와 인접해있는데 동네도 조용하구요”

“역에서 가까워서 출장 및 여행에 편한 호텔”

“지난 추석때 괜찮은 곳 같아서 똑같은 호텔로 또 가봤습니다. 지난번엔 대로변 반대편이어서 덜 시끄러웠는데 대로변쪽에 배정 받았는데 앰블런스 소리땜에 잠을 못잘 정도였습니다. 앰블런스가 새벽에도 엄청 자주 울리면서 가네요. 5박 6일 일정이었는데 나중에 방 바꿔달라고 부탁 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있었더니 잠을 못잤어요 ㅠㅠ 위치는 진짜 좋아요. 신주쿠역도 걸어서 다녔고 지하철 타기가 최고인듯합니다. 지하철타고 어딜가도 삼십분만 가면 되니까 엄청 많이 타고 다녔네요.”

“호텔에 작은 목욕탕 좋아요. 물이 좋은지 피부도 매끈 하네요. ”

“신오쿠보역에서 도보5분인가 가까운거리위치해있고 주변에 쇼핑할곳도 많다 가성비좋고 청결하고 비교적 넓은 라운지에서는 음료도 무료제공 해줘서 좋았다 주변에 있는 편의점에서 먹을것을 사와서 라운지에서 편히 먹을수 있었다 샤워시설이며 어메니티도 충실하게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숙박이 되었다 다음에도 또 일본여행이 정해지면 주저없이 재방문 할것이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서 숙박했고 내부시설이나 라운지 서비스, 그리고 신주쿠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서비스는미리 알아보고 간 그대로 기대만큼 쾌적하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상태> 점수를 낮게 매긴 이유는 수영장 컨디션이 상당히 나빠서입니다. 수영장 탱크 내벽 페인트가 덧칠에 덧칠이 되어 있는 거 같은데 턴을 하며 벽을 살짝 짚자 물에 불은 페인트가 가볍게 뜯어져서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도 이런 페인트를 수영장에 쓰나 싶었습니다. 그러고선 바닥을 보니 뜯겨진 페인트 조각들이 바닥에 가라앉아있고 수영을 하면 페인트조각이 둥둥 떠다녔습니다. 오랜된 호텔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호텔수영장 어디에서도 본 적없는 페인트 벗겨짐은 충격이었네요. 보수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여느 분들이 헬스장 이용을 매일하듯 수영으로 운동량을 채우는 편이라 머무는동안 매일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힐튼 도쿄 이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숙박땐 수영장 개선이 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

“The hotel was fantastic. The room was big and the service was perfect. The hotel staff made sure that we were well taken care of. Only downside of this hotel was the location. As a tourist, it was little off the main shopping and tourist spots. The train/subway station was not as close as we would like but the hotel runs shuttles every 30 minutes to Shinjuku station. ”

“Perfect staff. Perfect breakfast a la carte style. Best staffs at the District. Uncomfortable location but worth staying.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