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딕슨, 네게리 셈비란의 로맨틱 호텔

“구조 상 청결은 별로지만, 경치나 시설이 너무 좋아요”

“방에 딸려있는 작은 수영장과 방컨디션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방밖으로 나오면 할게 없다는 단점. 큰 호텔인데 편의점하나 없고 호텔 해변에 있는 현지식당은 어처구니없을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호텔에서 택시로 10분거리에 식당은 저렴하고 먹을만했구요. 액티비티또한 제공된 자료와는 많이 달랐구요. 방은 깨끗하고 넓고 이쁘고~맘에 쏙~ ”

“대실망이었습니다. 기본 가든풀빌라에 묵었는데(1층) 풀이 있는 룸이라더니 가보니 룸 안에 작은 욕조 같은 풀이 있기는 한데 햇볕이 안 들어옵니다. 무슨 비상용 저수탱크도 아니고,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야외풀은 딱 1개 있는데 바로 옆에 유아풀이 있어서 시끄러워서...참 별로였습니다. 여긴 확실히 풀빌라 아닙니다.//조식도 퀄리티가 참 별로였습니다. 동남아 호텔은 어지간하면 조식은 먹을만한데..가족들이 너무 실망해서 따로 추가로 돈 주고 근처 아빌리온에서 1박하고 왔습니다”

“Hotellet var pænt og rent og perfekt til et par dages afslapning for vores familie. Den inkluderede morgenmad var både international og lokal mad, og alle i familien syntes om den. Pool området er fint, og der er kun 2 minutters gang til en stor strand med masser af plads. Alt i alt super god værdi for pengene og kan anbefales. ”

“바닷가 해변위 숙소 멋있네요. 객실도 넓고 뷰가 좋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규모도 작고 너무 별로네요, 주위에 나갈곳도 없고 옆 그랜드 호텔 커피하우스가서 식사했어요, 그런데 그랜드 엑시스 호텔에 있는 커피 하우스를 구글맵으로 찾았는데 마을 한복판으로 안내해서 식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