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 해안, 팡응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음. 리조트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특별히 외부 투어 업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함. 음식도 모두 맛있음!”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지도 않고.. 방을 안내내해주는과정에.. 분명 킹사이즈 침대로 예약을 했는데.. 트윈침대로 방을 주셔서 예약바우처를 보여줬더니 데스크에 확인을 해보겠다하곤 트윈침대가 킹침대라고 하네요... 제가 여행을 한두번 다닌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사기를 당하는 느낌이였어요.. 차라리 방이 없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면 이해를 했을것 같아요ㅠ 결국 남자친구와 따로 침대 사용했어요ㅜ 정말 시설좋은거? 빼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리조트 중 최악이였어요..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받고싶네요..”

“휴양 리조트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비치가 가깝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이 없습니다. 휴양하기 아주 좋습니다. 3000바트 보증금을 체크아웃 시 바로 환불해주지 않고 2주후에 환불 하는 부분은 불만입니다. ”

“로비와 조식당에 에어컨이 없어 체크인부터 정말 더웠어요 호텔 직원들은 작은 서비스에도 팁을 달라고 요구하고 체크인 객실위치 알려준 직원도 팁을 요구하더군요 막상 안내해야할 보증금 부분은 설명하지도 않아서 풀 사이드 바에서 음료 결제하는데 보증금 시스템을 나중에서야 알고 호텔 내에서 간단한 식음료 결제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객실 정비를 오후 너무 늦은 시간에 해줘서 수건좀 갈아달라고 두번 전화하는 과정에서 전화받는 직원이랑 싸웠네요ㅋ 해외여행중 호텔 직원과 영어로 싸운건 또 처음이네요 태도가 정말 무례했습니다 호텔 내 다른 스탭들도 모두 불친절하고 일도 엉망으로 하던데 기대가 컷던 탓인지 자꾸 실망하는 바람에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내야했어요 객실 상태는 전반적으로 넓고 쾌적합니다 테라스도 있어 빨래 널어놓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어른전용이라 아주 깊었습니다 까치발 들고도 목까지 잠겨서 수영할 맛이 나더라구요 호텔 수영장이 정말 근사하고 길이도 길고 해수욕장...

“Everything is perfect. Swimming pool is good. Beach in front of the resort is beautiful. ”

“풀 엑세스 룸에 묵었는데 메인 풀과 연결이 안되서 실망했지만 전혀 그럴 필요는 없었다 다만 수영 후에 물이 떨어져서 치우느라 불편했다 워터 슬라이드와 아이들 수영장을 계속 왔다갔다하며 놀았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곳이었고, 샤워실, 마트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다 리조트 어플이 있어서 간단한 요청사항은 앱으로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아쉬운 점은 조식 뷔페와 저녁 뷔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모기가 많아서 많이 물리고, 알러지도 올라왔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