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name} 여행: 항공+숙소

매일 새소리들으며 잠에서 깼어요 자연속에서 눈뜨는 아침 평소엔 일어날수없는..알람없이 새벽6시마다 기상했어요^^ 눈 마주칠때마다 웃으며 인사 모두 친절하고 (아 한명 빼고..더 그릴 남자 직원분..팟타이도 새우대신 치킨이었는데 새우로 줬음) 조식 더 레스토랑도 맛있고 밤에 썬앤문에서 하늘보며 칵테일은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이틀뿐이었지만 더 라이브러리에서 티타임까지 알차게 모두 보내고 나왔습니다 익스피디어 행사로 반가격행사라 풀파빌리온 룸에서 잘 쉬고 놀았어요 그치만 제가격으로는..숙박할거같진않아요 암튼 전체적으로 완전 추천!! 아 그치만 모기는 진짜 많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휴가였습니다. 친절하고, 편리한 동선, 맛있는 조식,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바다,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정실론시장에서 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하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굳

Staf was very kind They're speak English pretty well. Room and swimming pool are very clean. All of facilities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