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처럼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디스커버리몰과 아주 가깝습니다. 맨처음에는 쇼핑센터인 디스커버리 몰이 가까운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 몰랐으나, 디스커버리몰을 통해서 바로 꾸따 비치로 갈 수 있습니다.
식사의 경우 조식을 시켜먹었는데, 인도네시아식, 아메리카식 두가지로 나옵니다. 맛은... 그냥 조식 답습니다,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아메리카식을 아침에 먹어야 겠다는 분과, 편안하게 조식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추천드립니다.
객실에 에어콘이 있습니다. 날씨도 더운 발리에서는 에어콘은 필수이지요.
5월달에 갔는데, 객실에 모기는 없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그냥 저냥 만족합니다.
호텔 픽업 서비스는 7만 루피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