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 료칸

“Good old traditional Japanese inn”

“바닷가에 위치해 조용하게 온천을 즐기기에 좋은 일본식 호텔이다. 특히 걸어서 3분 거리에 사라쿠 모래찜질 회관이 있어 모래찜질 체험을 할 수 있다. 2인 4,400엔의 추가 비용을 내고 바닷가 방으로 옮겼는데 바다 전망과 방의 크기가 넓어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침 호텔 조식은 전형적인 가정식사로 무난함. 근처 편의점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이부스키 역까지 걸어서 약 20분, 택시를 타면 5분 거리로 750엔 택시요금이 나옴. 호텔 근처에 식당이 두세곳 있으나 추천하기는 그렇고 역 근처로 나오면 맛집이 몇 군데 있다. 만약 이브스키에 다시 간다면 긴쇼에 묵을 것이다.”

“위치 : 공항 15분, 큐슈올레길 15분, 기리시마 온천리조트 20분, 주변골프장 20분내외 거리 서비스 : 한국인 사모님, 일본인 사장님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완벽 소통이 되어 너무너무 편안합니다. 시설 : 온천물 엄청나게 좋습니다. 남탕, 여탕 하루씩 교대되어 노천탕 경험 가능하고 가족탕 4개 별도로 있어 온천 이용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식수로 떠갈 수 있는데 사이다 맛이 나고 너무 훌륭합니다. 바베큐 시설 갖추어져 있어 차로 5분거리에 편의점, 시장 있어 마블링 좋은 소고기랑 가도시마 돼지고기, 상추사다가 엄청 먹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수제음식 (김치, 두부조림, 잡채 등등) 도 판매하여 음식에 전혀 문제 없이 여행했습니다. 객실 : 산장분위기로 주방 및 요리도구가 있어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으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식사, 잠 모두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없지만 요가 엄청 두꺼워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타는 분들이나...

“料理も美味しく、静かでゆっくりすごせて良かったです。”

“태평양의 넓은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어 숙소에서 피로를 말끔히 풀수 있었다. 관광상품 판매소 대중목욕탕, 레스토랑, 깔끔한 로비 등 관광객을 편안하게 쉬도록유도했다.”

“The service is excellent, food is delicious and the accommodation is fabulous”

“ひなびた温泉街にひときわ、風情ある建物で、すぐわかります。 お部屋はリニューアルされたばかりで、清潔で竹を使った内装は落ち着きます。 お食事が素晴らしく、招待した家族も大喜びで、来年も来ること約束してきました。 5月は目の前の川に蛍が飛び交い幻想的な景色が楽しめるそうです。 お勧めです。”

“スタッフの方の心遣い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食事も美味しく半個室なので感染症予防の意味でも安心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脚の弱い母には階段やキツイ傾斜のある通路が大変でしたがそれ以上に施設の雰囲気や美味しい食事には大満足でした。ロビーのサッカーゲームには社会人になった子供たちが久々の兄妹対決で火花を散らしていました！笑 あいにくの雨で景色は満点とはいかなかったけれど小鳥のさえずりや初秋を思わせる虫の鳴き声に心も癒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