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 Sotetsu 예약

“전체적으로 만족함. 일단 위치가 좋음. 바로 앞에 니뽄바시역있음. 또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있는데 유명한 과일 갈아먹는 기계가 없어서 팔지도 않아서 아숩. 조식은 가격대비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있음. 그래도 체크인 할 때 한국인 직원이 도와줌.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듬. 재방문 의사 있음.”

“호텔 로비에 고데기 및 어매니티, 파자마, 수건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직접 필요한만큼 챙길 수 있게 되어있음 호텔청소가 필요할경우 팻말을 밖에 붙여야 하는점 참고 아침밥 맛있음”

“난바역 바로앞이여서 관광지갈때 편하게 갈수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시고 숙소가 밤에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작긴햇지만 침대가숙면하기엔 불편하지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 여행갈경우 다시 이용할 생각이있습니다.”

“체크인은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셨는데요,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곳이 프론트 한 쪽에서만 가능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방은 프리미엄 쿼드룸이었는데요, 더블침대 1개랑 싱글침대 2개가 있는 방이 합쳐진 공간이었습니다. 3명이서 이용하기에 좋은 공간이라서 예약을 하게 되었구요~ 방을 2개를 합쳐서 그런지 아무래도 화장실도 2개여서 이용하기에는 편했습니다. 다만 몇가지는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서 개선을 위해서 남깁니다. 1. 청소 상태 다른 곳은 청소가 잘 되어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방의 카펫을 처음에 슬리퍼를 신지 안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차가워서 보니 바닥에 물이 흥건한 부분이 있어서(데스크 밑 부근) 양말이 다 젖었어요. 물이 왜 엎질러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 창문 창문이 있어서 환기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열고 환기하고 나중에 닫으려고 보니 "PUSH"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닫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깨끗해요. 좀 비좁긴했지만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조식이 일본가정식인데 좋아요. 가짓수는 적습니다”

“배개가 불편한거 빼고 다 좋습니다 호텔 지하가 지하철과 연결되어있어서 도톤보리를 가던 교토를 가던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비스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