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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그 섬의 캐러밴 파크

“Amazing fun place to stay. Easy Glamping experience. The AC worked extremely well. Rica and Justin were amazing staff!!”

“This hotel is a must stay. Such a unique experience. Staff and food were amazing. ”

“Absolutely beautiful nature. Recommended for someone who wanted to relax. Reminder this is not a hotel I call it a Luxury camping.”

텐트 (Beach Glamping) | 필로우탑 침대, 객실 내 금고, 침대 시트

“Tente insalubre. Majoration du prix de 6% suite à un manque d’espèce sur place. Personnel hautain, nous étions livré à nous meme pour le repas. Dommage car le lieu est fantastique avec une vue incr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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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그 섬의 다른 숙박 시설 유형

“In general we had a good stay in Bahala Na Villas. The accomodation was very clean and nice decorated. In addition the stuff was super friendly and the communication super fast and good. The only thing is that the property is a bit far away from the town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too low. We had a good experience.”

“Très belle endroit ou rester, la vue est magnifique. Oui il y a des marche mais rien d'exagéré. Dejeuner excellent, le personnel souriant, serviable et aidant. Les douches etais bien mais la pression etais moyenne. ”

총 요금: ₩85,46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28일 ~ 4월 29일

“Fantastisk deilig sted. Stille og rolig. De ansatte er veldig hyggelig og hjelpsomme. De ordnet alt av turer, leie av moped. Vi valgte å forlenge oppholdet fordi det var så bra. Stranden nedenfor er travel, men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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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그 섬의 캐러밴 파크 정보

이용 후기 수	87
숙박 시설 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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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5/5 훌륭해요

또가고 싶은 곳

"일단 삼시세끼 조식 메뉴가 4일동안 매번 매일 다 다르고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10끼 이상 먹으면 메뉴가 겹칠 법도 한데, 다 다르더군요. 숙소도 넓고 편합니다. 다만 침대가 조금 딱딱해서 아쉬웠는데, 체크아웃하는 날 모든게 다 좋았지만 그부분은 좀 아쉬웠다고 카운터에 얘기하니 '왜 미리 얘기 안했냐고, 우리가 바꿔줬을텐데'라고 얘기하더군요. 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여기 경치가 진짜 좋습니다. 해변도 이쁘고 뒤에 자연과 절벽, 가끔 보이는 원숭이들에 바로 앞 바다에 들어가면 보이는 거북이에 물밖에서도 물 안에서도 물고기들 한가득 보이고 밤하늘엔 별들까지 가득합니다, 그 외 간단히 즐길 레포츠들과 수영장에 휴식공간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거 없이 좋았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전용라운지, 전용보트픽업, 투어로 전용해변, 여러 무료 투어들까지 있어서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실제 이용 고객 - 미니락 아일랜드 리조트에 숙박하셨습니다.

2달 전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