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아파트식 호텔

“very comfortable, especially bed condition”

“경관과 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밤에 문틈으로 벌레가 들어올수도있어요. 안들어오게 잘 관리만하면 쵝오예요”

“오래되고 낡은건 이해가는데 객실에 먼지가 풀풀 날려 많이 실망했다. 리조트피를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감. 주방이 있어도 그릇 등 주방기기가 제대로 있지도 않아 불편했음. 카운터 직원도 간단한 돈 계산을 자꾸 틀려 피곤한데 시간이 더 지체돼 가족들 힘들었음. 주차장 이용만 편했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넓고 쾌적한공간. 가까운 해변과 편의시설.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날씨. 모든것이 완벽에 가까웠다. 우리가 다시 마우이를 방문한다면, 숙박할 곳은 당연히 이곳이다.”

“1. 샤워기 물이 제대로 안나옴 2. 방음이 안되는 구조 3. 거실 불이 소등되지 않고 붉은색 미등 식으로 남아있음 연인 단위 보다는 가족단위에게 더 추천될 숙소입니다. 주변 풍경을 봤다면 평가가 올라갔을수도 있는데 밤 풍경만 봐서 풍경에 대해서는 덧붙일 말이 없네요 시설 하자가 있었는데 체크인 카운터가 7시까지만 운영해서 제기하기가 좀 애매했습니다”

“최악의 숙소. 특히 가족여행이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주차 가능 차량 크기와 주차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 안내가 없었고, 우리는 렌트한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거의 매일 1시간 이상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유료 주차였지만, 호텔에서는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아무런 안내나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한밤중까지 주차를 못해 거리를 헤매기도 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알아서 하라며 인근 주차 관련 질문에 제대로 답변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별채로 있던 곳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기엔 참 좋은 조건들이 많은 호텔이였습니다. 가스랜지, 냉장고, 욕조, 에어컨도 방과 거실에 하나씩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익스피디아'에는 세세하게 나오지 않았던, 하루 전기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쿠지도 있습니다. 조식은 안되고,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만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주차요금도 따로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비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하이나 항구'와 '하나' 등 주요 거점지와 조금 먼 점과,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미지근한 물로 바뀌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주변환경이 휴양하기에 아주 좋음 다시오고싶은곳 그러나 체크인시 불필요한 정보를 적으라하여 불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