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부산의 가족 여행 호텔

“해운대에 바다가 보고싶어 방문했는데 저렴하고 교통이 편한 괜찮은 호텔을 찾던 도중에 발견하게된 호텔입니다 너무 괜찮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가성비도 너무 좋았구요 엘리베이터는 별루 였지만 객실은 너무 깔끔하고ㅠ좋았습니다 교통도 편리 했고 바다도 바로 코앞이니 지하철이나 택시를 탈 이유가 없더라구요 주변에 음식점 식당 술집도 정멀 많았고 하여튼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ㅎ ”

“Good -The hotel, Hyatt has a nice view for tralveler who came from another city - Guest rooms of hotel are located high floor for nice view - The amenities for each room are unique Bad - Staff dutied check-in was very arrogant - The hotel's location is ambiguous(which is located far from Haeundae main travel site)”

“문자로 입실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긴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비누가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가세요. 위치는 좋아요. ”

“한 번은 꼭 투숙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안됐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역시나 오션뷰 너무 좋았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ㅠㅠ 다만 주차장 이용과 방음이 잘 안되는 건 아쉬웠어요~~ 그래도 기회되면 또 가고 싶어요^^”

“호텔이 15일 부로 부도가 나서 직원이 제대로 상주하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않아 엄청난 고생을 했다. 룸크리닝은 이뤄졌으나, 물품이 없어졌다 위치는 좋고, 공간이 넓어 활용 가치가 높다”

“위치도 좋고 내부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정말 역대급으로 별로였네요 근처에 도보로 먹을곳 많으니 나가서 먹는걸 추천하고 그 외적인건 괜찮습니다”

“2박3일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체크인이 6시였는데, 배가 운항중이라고 7시가 넘어야 가능하다며 체크인 당일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연박을 신청할 때는 배에서 2박을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다음날은 선박을 해상투어에 이용해야하니 해상투어예약이 된 2시에 퇴실했다가 8시까지 돌아와야한다고 체크인할 때 갑자기 고지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에 가족들과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 갑작스레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하기 힘들었고, 다음날 2시에 퇴실했다 8시에 입실하러 갔더니 배가 들어오지 않아 비오는 정박장에서 30여분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요트에서의 숙박이라는 건 가족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지만, 사전에 고지 되지 않은 호텔정책으로 인해 어린이날 연휴를 계획과는 다르게 보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객실 정비를 좀 더 꼼꼼히 했으면 합니다. TV 리모콘이 두 개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