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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로치포드 홀

3.5성급 숙박 시설

Stoke Rochford Hall

빅토리아 왕조 양식 호텔, 2 개 레스토랑 및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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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로치포드 홀 의 사진 갤러리

외관
숙박 시설 정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슈피리어 더블룸 |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로비 좌석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0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룸서비스
  • 바
  • 피트니스 센터
  • 주차 가능
  • 아침 식사 가능
현재 가격은 ₩273,433
총 요금: ₩328,12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22일 ~ 4월 23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클래식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클래식 더블룸

주요 특징

난방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커피/티 메이커
케이블 채널
책상
  • 2명
  • 더블침대 1개

Mansion Double 사진 모두 보기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Mansion Double

주요 특징

난방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커피/티 메이커
케이블 채널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스위트 사진 모두 보기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스위트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TV
별도의 침실
소파베드 - 더블사이즈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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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STOKE ROCHFORD HALL, Grantham, England, NG33 5EJ

인근 명소

  • 이스턴 월드 가든스 - 차로 7분 - 2.3km
  • 울스소프 저택 - 차로 7분 - 5.6km
  • 벨턴 우즈 호텔 & 컨트리 클럽 - 차로 16분 - 14.5km
  • 벨튼 하우스 - 차로 16분 - 14.8km
  • 비버 성 - 차로 20분 - 19.0km

교통편

  • Grantham 역 - 차로 11분 거리
  • 노팅엄 공항 (NQT) - 차로 46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차로 10분
  • ‪The Farrier Brewers Fayre - ‬차로 9분
  • ‪McDonald's COLSTERWORTH - ‬차로 7분
  • ‪Colsterworth Truck Stop - ‬차로 6분
  • ‪Cecil Street Fish Bar - ‬차로 10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스톡 로치포드 홀

호텔, 강변 산책로에 위치
테라스, 정원, 로비의 벽난로 등을 스톡 로치포드 홀 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 두 곳에서 브런치, 점심 식사, 저녁 식사, 가벼운 식사, 현지 요리 등을 즐겨보세요. 고객은 바, 피트니스 센터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100Mbps 이상(1~2명 또는 최대 6대까지 적합) 속도)에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풀 브렉퍼스트(요금 별도), 테니스 코트 및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념품점,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투어/티켓 안내, 회의실 및 연회장
객실 특징
모든 91개 객실에는 노트북 작업 공간 외에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룸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전기 주전자 및 난방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아일랜드어, 이탈리아어 및 루마니아어

비슷한 숙박 시설

로비 좌석 공간

벨턴 우즈 호텔, 스파 & 골프 리조트

  • 수영장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어린이 수영장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958개
현재 요금 ₩168,747
총 요금: ₩202,49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5월 1일 ~ 5월 2일
벨턴 우즈 호텔, 스파 & 골프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객실 내 WiFi 속도: 100Mbps 이상(1~2명 또는 최대 6대까지 적합)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에만 시설 내 주차 가능
  • 시설 내 지붕이 없는 주차장(요금 별도)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풀 브렉퍼스트 유료 제공(주중 07:00~10:00 및 주말 08:00~10:30, 성인 GBP 10, 어린이 GBP 5)
  • 레스토랑 2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시설 내 레스토랑

  • Reflections
  • Terrace Bar Bistro

즐길거리

  • 테니스
  • 피트니스 센터

가족 여행에 좋음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웨딩 서비스
  • 턴다운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회의 공간
  • 회의실

야외 시설

  • 강변 산책로에 위치
  • 옥외 가구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공용 화장실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난방
  • 노트북 작업 공간
  • 다리미/다리미판
  • 전화
  •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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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부과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숙박 기간 내 1회 GBP 15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총 2마리까지 허용
특정 객실만(제한 사항 적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1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숙박 기간 내 1회 GBP 15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MONETIZATION_ON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풀 브렉퍼스트아침 식사 요금: 성인 GBP 10, 어린이 GBP 5(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1마리당 GBP 15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GBP 15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시설 내 주차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주요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골프 티오프 시간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ochford Hall
Rochford Hall Stoke
Stoke Rochford
Stoke Rochford Hall Best Western Premier Collection Grantham
Stoke Rochford Hall Grantham
Stoke Rochford Hall Hotel
Stoke Rochford Hall Hotel Grantham
Stoke Rochford Hall Hotel Stoke Rochford
Stoke Rochford Hall Country House Grantham
Stoke Rochford Hall Country House
Stoke Rochford Hall Best Western Premier Collection
Stoke Rochford Hall Hotel
Stoke Rochford Hall Grantham
Stoke Rochford Hall Hotel Grantham

자주 묻는 질문

스톡 로치포드 홀 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호텔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2마리로 제한). 숙박 기간 내 1회 1마리당 GBP 1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4월 15일 기준, 2025년 4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요금은 ₩273,433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유료입니다.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이른 체크인의 경우 요금이 부과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스톡 로치포드 홀 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강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5km 이내의 거리에 이스턴 월드 가든스, 엘리스 매너 하우스, 울스소프 저택 등이 있습니다. Woolsthorpe Line Nature Reserve 및 Dysart Park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Stoke Rochford Hal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93개 이용 후기 중 110개
평점 8 - 좋아요. 493개 이용 후기 중 166개
평점 6 - 괜찮아요. 493개 이용 후기 중 113개
평점 4 - 별로예요. 493개 이용 후기 중 6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93개 이용 후기 중 43개

7.2/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6.2/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4/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 별로예요

Mark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f you like roughing it this place is for you. It uses to have 50 staff. Down to 5 now. Exceptional property in the country.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onny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This was probably the weirdest hotel experience in my life. The huge manor has been converted to a hotel but has been neglected recently (including a time housing asylum seekers - Google it). The time around 10 of the 100+ rooms are being used so you “rattle around” especially when you’re the only guests!! The hotel needs investment but it has so much potential and you can imagine it being a thriving hotel in the past. Imagine Covid and only a few rooms allowed to open. We knew there were no food and drink facilities so took our own. The 2 staff we met were really friendly and we spoke to them a lot about the history of the building and how it was as it currently is. The room we had was clean, lovely new bathroom, kettle, TV and the best hotel WiFi I’ve seen (300mbs!). The public areas weren’t great and as I say, need investment. It was hard to imagine this as a busy hotel, but was hosting weddings up to 18months ago. The grounds are well maintained by Paul (the gardener) and the building is amazing. But take a time to see the unused empty pool and vandalised gym buildings. Just impossible, despite my efforts, to explain the experience!!! It’s like Chernobyl where, abandoned and intriguing in equal measure. Not worth £150 unless, like me, you’re fascinated by the place!!
The orangery where people (used to) get married. Frozen in time!
The library area ready for some presentations - frozen in time!
The vandalised annex building on site but unused
The impressive but unused swimming pool. Left to waste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tephen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avid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friendly but food a bit expensive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tephen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Kay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Regarding our one night stay Stoke Rochford Hall: Thursday 8th September Upon check-in; reception staff were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in directing us to our room and taking payment. Making our way to our room, number 46, we were disappointed to be greeted with painters and decorators in the unkempt corridors and rooms leading to ours however, we accepted this was part of the hotel upkeep. As we had a wedding to attend that evening we left promptly and returned to our room from our evening out, around midnight, to discover there was no hot water for a shower or bath. We left the water running to allow chance for it to heat up however, not even warm water was coming through at this point, it was stone cold. Reception was contacted by ourselves at this point. Two members of staff attended the room shortly after and agreed there was no hot water. A change of room was offered but at this point I was already upset that I could not have a shower and i was in bed due to the late hour. As well as this, our bags were unpacked all around the room. I felt like our extremely rare night away had been spoilt and I became very upset. Waking up the next morning to decorators in near by rooms to again discover there was no hot water. There was no hot water for a bath, shower or to the sink. I felt dirty and disappointed leaving the room. I approached reception to check out. I explained what had happened and no apology was given by the receptionist. She stated that we ‘didn’t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ACQUELINE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ohn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was kept awake all night by a humming noise,emanating from another stable block room.I walked over to the main house at 1:30am to report the issue to the night porter,who returned to my room 17...to identify the cause...He confirmed he could hear the noise and suggested it was "The boiler"...11seconds silence 5 seconds hum.I counted these intervals throughout that night. I consequently had a very,very disturbed night. I reported the issue in the morning before breakfast to the receptionist and ask to see the manager...he was not available 9:30am..I was given his email address. In addition to my disturbed night in room 17...There was no soap or shower gel made available !.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hristopher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The property is a magnificent building when viewed externally. However, whilst there was also some splendour internally, especially some ceilings in the main public rooms, generally the interior was "tired".It needs a large injection of cash to bring it up to scratch. Only stayed one night, to break a journey. Lovely grounds and the evening dinner, from the limited choice Sunday menu, was well cooked and presented. However, the waiting staff at dinner and breakfast need some training on how to welcome and assist guests. Proactive, rather than reactive. We were up-graded from a courtyard room to the main house. We were left wondering if the courtyard room would actually have been better. e.g. no toilet roll holder, so the rolls were out of easy reach on top of the cistern. A convenient place to stay when breaking a journey but, not somewhere to take a holiday. A reasonable price when compared with other hotels and, it is appreciated that this is part of a vicious circle of low price but insufficient income to make improvements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teve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nice grounds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rk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Great staff, hotel in need of investment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chel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autiful grand hotel
Really beautiful old manor house. Gorgeous grounds. Really great location.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in keeping with the hotel style. The bed was not the best but was comfortable enough. There were a few niggles around the room but these were minor and didnt affect our stay. A little more care with the cleaning wouldake a big difference but the room was clean enough (for example we found parts of a broken necklace under the dressing table). We found the staff polite and friendly. The breakfast was fine, the food was hot and there was a choice of hot buffet or cold options. The breakfast room is lovely and well decorated. We didnt eat dinner at the hotel as we were told only a limited bar menu was available. There are plenty of places nearby in Grantham to eat though so this wasnt a problem for us.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Felicity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lie

2022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n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e only stayed overnight whilst traveling north, and it was a chance to stay somewhere interesting instead of the usual travel inns. But so did not have time to use any facilities as we had to journey onwards. Would have liked a normal window in my room to see out of, but as we were in the stable block (where the rooms were small but comfortable) where we only had a velux window It was exceptionally hot whilst we were there but luckily the room did not overheat. The breakfast was good and we certainly had a choice and enough to eat. The room was great for an overnight stay but would like something larger if staying for longer.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Richard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eil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anet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Tracey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Stoke Rochford Hall
The hotel and grounds were beautiful. It was a shame the carpets throughout were dirty and not hoovered. The bins weren’t emptied during our 3 night stay and tea/coffee/milk/cups weren’t replenished at all. We took our dog, but we had to eat separately in the bar area, rather than the restaurant so maybe this could be advertised.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the staff were courteous and helpful
2021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ind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mazing place to stay
Loved the huge room very comfy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Peter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errible
Turned up to be told they had cancelled the room. Lots of excuses. Tried to solve via hotels.con chat and you were no help either. Won’t use you again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Niall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onald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ead before you book!
Amazing settings but! Our room was on floor 2, equivalent to a normal 4th or 5th floor and the lifts didn’t work. The room was dated, toilet paper was the cheapest nastiest you could find. toilet seat was mounted pissed, didn’t flush properly. Hot tap dripped continuously and the plug wasn’t attached to the chain so had to get extracted with scissors I had in my bag. The headboard was either missing or what was there was a joke. The room was stuffy and hot, radiators were on. There was only a small window which I had to open in the early hours to let some heat out and get some air in. I’m sure that with the Art Deco feel about it the room would have been great in the 1920’s or 30’s; but this was 2021 and I was paying over £150 for the 1 night! Air con was really a must and I didn’t sleep well if at all. I had booked an evening meal in the restaurant, the room was wonderful but service indifferent. The choices were small but food was fine. Had to ask for a wine list which when it arrived was like something quickly knockout on an old typewriter and I had finished my 1st course before the wine arrived. I was glad Not to be staying a 2nd night.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Kris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ixed bag
The house and grounds are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It was easy to find and lots of parking available. We paid £100 for a small room (in stables). It was dusty and curtains were mouldy, there was no wifi and no mobile phone signal. They did, however, accommodate my request for a ground floor room due to limited mobility. Unfortunately, we discovered this after dinner which was 11pm at night and I couldn’t bring myself to March back round to reception in the main house. Dinner service was a little pricey but good and the food was tasty and well presented. On check in we were told breakfast was from 7am, later found out it was from 8am. After much negotiation, they offered us a earlier continental break from 7am but I was disappointed I had to complain to get this. Thankfully, the quality and service the following morning was very good. In the morning I discovered it was impossible to shower without flooding the bathroom as the shower curtain was mounted well outside the tray.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