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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루흐

3.0성급 숙박 시설

Waldesruh

괴슬링 안 데어 입스에 위치한 호텔, 무료 아침 식사 및 사우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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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루흐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구내
레스토랑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숙박 시설 구내
레스토랑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8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수영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객실 옵션

스탠다드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간이 침대

스탠다드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TV
간이/추가 침대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책상
객실 금고
  • 25㎡
  • 4명
  • 더블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간이 침대

슈피리어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TV
간이/추가 침대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객실 금고
책상
  • 25㎡
  • 4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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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Steinbachmauer 5, Goestling an der Ybbs, Lower Austria, 3345

인근 명소

  • 에어레프니스벨트 멘틀링탈 - 차로 4분 - 4.1km
  • 2er Sessellift Großes Kar - 차로 28분 - 19.9km
  • 호흐카 포르기펠 스키 리프트 - 차로 30분 - 20.9km
  • 그린 레이크 - 차로 106분 - 93.3km
  • 오트셔르 산 - 차로 111분 - 74.0km

교통편

  • Hierflau 역 - 차로 32분 거리
  • 회르싱 공항 (LNZ) - 차로 93분 거리

레스토랑

  • ‪La Vista - ‬차로 4분
  • ‪Zirbenstube Cafe-Restaurant - ‬차로 5분
  • ‪Seeterrasse - ‬차로 9분
  • ‪Gasthof Kögerlwirt - ‬차로 3분
  • ‪Almgasthaus-Jausenstation Rehberg - ‬차로 1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발데스루흐

숙박 시설의 특징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발데스루흐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 또는 스팀룸에 방문해 마사지 등을 즐기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인 Enzianstube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바, 컨퍼런스 공간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회의실,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및 투어/티켓 안내
  • 엘리베이터
객실 특징
발데스루흐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 욕실 -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발코니, 난방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유파 호텔 호흐카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이용 후기 24개
현재 요금 ₩169,876
총 요금: ₩194,92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5월 4일 ~ 5월 5일
유파 호텔 호흐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7:30~10: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Baerenstueberl
  • Enzianstube

즐길거리

  • 24시간 수영장 이용
  • 사우나
  • 스키 보관소
  • 스팀룸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 공간
  • 회의실

야외 시설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정원
  • 테라스

스파

  •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욕실

  • 전용 욕실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TV

더 보기

  • 금고
  • 난방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일 기준 EUR 15의 추가 비용
반려견만 허용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일 기준 EUR 1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2.5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5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일 기준, 1마리당 EUR 15
  • 유아용 침대: 1일 기준, EUR 1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수영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마사지 서비스 및 스파 트리트먼트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Waldesruh Goestling an der Ybbs
Waldesruh Hotel Goestling an der Ybbs
Walsruh Goestling an r Ybbs
Waldesruh Hotel
Waldesruh Goestling an der Ybbs
Waldesruh Hotel Goestling an der Ybbs

자주 묻는 질문

발데스루흐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발데스루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일 기준 1마리당 EUR 1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발데스루흐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발데스루흐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발데스루흐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발데스루흐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괴슬링 안 데어 입스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에어레프니스벨트 멘틀링탈에서 4.1km 거리에 있으며, 10km 이내에는 아몬하우스 박물관 및 코글러 폭포도 있습니다. 카르파티아의 고대의 원시적인 자작나무 숲 및 Seebad Lunz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Waldesruh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평점 10 - 훌륭해요. 26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8 - 좋아요. 26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6 - 괜찮아요. 26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4 - 별로예요. 26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6개 이용 후기 중 4개

7.2/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7.6/10

편의 시설/서비스

6.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Kang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beautiful place

Comfotable to take a rest. But it takes long time to get to there.

10/10 - 훌륭해요

Rudolf

2023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ieglinde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as Zimmer war sehr sauber und ruhig, die Küche könnte besser sein. Etwas überhöhter Preis.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abrina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ositiv: Kostenloser Parkplatz, Zimmergröße, Nähe zu den Ausflugszielen Negativ: Sehr alte und abgewohnte Ausstattung für ein 4 Sterne Hotel. Unangenehmer Geruch im Zimmer. Servicedame beim Frühstück sehr unfreundlich und schlecht gelaunt. Preis viel zu hoch.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Unser Frühstücksbuffet war ehr vielseitig Die Wilde Wunder Karte, welche einiges an Vergünstigungen zu bieten hat wurde uns leider erst nach Verlangen, nach zwei Tagen, ausgehändigt.
2021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Thorsten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ar einen Tag in dem Hotel. Das Hotel ist sehr in die Jahre gekommen und benötigt dringend einen „neuen Anstrich“. Personal war allerdings freundlich und aufmerksam.
2021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Denk 님, Altlengbach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hr schönes großes Zimmer, gut sortiertes Frühstücksbuffet und nette Bedienung.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Claus-Peter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Ganz passabel - bei nicht zu hohen Ansprüchen

Wir waren nur eine Nacht im Waldesruh und die war ganz OK. Freundlicher Empfang, schönes großes Zimmer mit Vollholzmöbeln, die zwar nicht der neuesten Mode entsprechen aber in bestem Zustand waren. Großer Flachbild-Fernseher, Audioanlage, Radiowecker, Bad und WC getrennt - das hätten wir nach dem schnellen Einchecken im Foyer so nicht erwartet. Dort und auch außen könnte mal etwas aufgefrischt werden. Die Balkonsessel sind schon ziemlich verwittert, haben uns aber locker ausgehalten. Der Pool war sehr angenehm, auch wenn er schon etwas in die Jahre gekommen ist. Dafür gluckst, röchelt und plätschert einem wenigsten keine Überlaufrinne den ganzen Tag die Ohren voll. Der Speisesaal ist trotz rustikaler Ausstattung angenehm hell, heller als auf dem Bild der Website. Das Frühstück war OK, könnte aber mit etwas mehr Liebe angerichtet werden. Wünsche wurden sofort erledigt, sofern man sie jemandem mitteilen konnte. Abends gegen 22:00 Uhr waren Restaurant, Bar und Foyer aber bereits total verwaist - weder Angestellte noch Gäste wurden gesichtet. Letztere waren dafür auf dem Zimmer hörbar, was uns aber nicht weiter störte, denn wir haben immer Ohrstöpsel dabei. Waldesruh herrscht aber sonst wirklich! So sehr, dass manches Auto auf der 100 m entfernten Straße deutlich zu vernehmen war. Doch der Verkehr ist moderat. Bei der Abreise gibt der Hausherr gern ein paar Tips für Ausflüge und suchte uns extra ein Infoblatt zur sehr empfehlenswerten Wasserlochklamm. Wir haben uns wohl gefühlt.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lla posizione, prezzi troppo cari per il livello di servizio offerto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i der Ankunft wurden wir sehr freundlich und mit Namen begrüßt. Das Zimmer war sauber und schön groß. Beim Frühstücksbuffet gab es eine große Auswahl und alles wurde recht schnell wieder aufgefüllt. Am Abend konnte man entweder das Menü (entweder vegetarisch oder Fleisch) oder a la carte essen. Das Essen schmeckte sehr gut. Dazu gab es jeden Abend ein großes Salatbuffet. Wir hatten einen sehr schönen und angenehmen Aufenthalt. Ich kann das Hotel nur empfehlen!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avid

반려동물 동반 여행,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property is about a kilometer out of town, so you will need a car. But it is right at the base of the mountain with the stream running in front. It was very clean, with new carpet. The dining room is beautiful, natural wood, and excellent food was served. It is family run, so you won't see a lot of staff around, but someone was always available. Clean, comfortable, and quiet - perfect for me.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rvicefreundlichkeit nicht vorhanden

Also die Preis-Leistung bei einem Zimmerpreis von € 130,— hat leider nicht gepasst. Das sog. Frühstücksbuffett war äusserst bescheiden. Ab 22:00 war bei der Rezeption niemand mehr erreichbar und auch einige Türen zu Allgemeinteilen versperrt. Also ab 22:00 heisses Wasser für ein Baby zu bekommen, ein Ding der Unmöglichkeit.Also Flexibilität und Freundlichkeit haben hier durchaus noch Luft nach oben.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zona tranquilla, lontano dalla strada.

ottime stanze, buona cucina, vicino al fiume, personale gentile
2017년 8월에 8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g.Kurt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ichar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Katastrophal

Beginnen wir mit dem (wenig) positiven: Die Zimmer sind sauber und Handtücher, sowie Bettwäsche gibt es täglich frisch. So das war es dann auch schon mit dem positiven :-( Der Hotelier wirkt permanent mürrisch. Das Personal schlichtweg überfordert. 4 Sterne - ein Witz!!! Wie die erlangt wurden is mir ein Rätsel?! Das Essen war permanent aus, bis Nachschub kam dauerte es oft 20 min. und mehr. Die Suppe wurde zu Tisch gebracht - ok. 3 Hauptspeisen als Buffet zur Selbstbedienung - ja wenn es 3 Speisen gegeben hätte! Oft waren es nur 2 und dann so billige Sachen: zB Tortellini in Tomatensauce und gebratenes Hühnerfilet in einer fertigen Rahmsauce mit Reis/Kroketten. Der Reis War nach 10 min. leer und es kam nichts nach - nach Rückfrage. Erklärung: sie haben keinen mehr. Bitte was????? Wie kann das passieren in einem 4 Sterne Hotel - wo doch das Abendessen von 18:30 - 20:00 Uhr geht!! Und dann gibt es um 18:40 Uhr bereits keinen Reis mehr .... Alternativ gab es dann geschlagene 20 min. später Bratkartoffeln. Die Nachspeise brauchte 45 min. - (wurde auch wieder serviert) Erklärung: Sie war noch nicht angerichtet. Frühstück: zähes Gebäck - weit entfernt von frisch. :-( Diesem Hotel gehört mind. 2 Sterne entzogen!!! EINE FRECHHEIT!! Nie wieder.

2/10 - 너무 별로예요

Horrified 님, Dubai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hocking - the worst stay of my life

I don't know who I am angrier with - Expedia who moved us to the Waldesruh or the stupendous "inn keeper" who does not know the first thing about hospitality or how to even use his own credit card machine. It was the worst stay of my life - the rooms were shabby, there was no water in the pool, the breakfast - words can not describe how bad this was other than to say I only looked at breakfast once and on the second day opted for pringles. If you would like to test your survival instincts or just to make you want to feel much better about your worst hotel experience up to this point this would be a great option. Otherwise it would appear you didn't have your reading glasses as you were clearly unable to read this - sorry. Oh and the only reason I gave half a star is because I was unable to give negative stars and would suggest that the person who awarded 4 stars either did so many many years ago and has not been back in quite some time or is currently an angry sadist who hates children and kicks puppies as a hobby and badly needs a sense of smell and spectacles.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chein ist nicht Sein.

Ein bisschen mehr Freundlichkeit wäre wünschenswert. Ein bisschen mehr Sauberkeit im Speisesaal wäre sicher nicht schlecht. Das Hotel scheint trotz angeblicher Totalsanierung vor nicht allzu langer Zeit trotzdem in die Jahre gekommen zu sein.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emals österreichischer 4 Sterne Standart..............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is a Pansion, not a Hotel. But a good one.

This is a very-very nice Pansion, but do not expect a Hotel. It is 20 km away from the Hochkar ski resort, and has reasonable prices. We only found bed and breakfast offer on Expedia, but they also offer half board. Ask for it, it saves you a lot of time and effort solving the dinner question each night. They also call themselves a restaurant, but when we were there only the guests who stayed there had dinner, and we were the only ones ordering from the menu. The menu is poor, and the food is typical austrian. Don't expect too much, you are not in italy or france. The rooms are very big, in our room they had a separate bathroom and toilet, which was very nice. The fit out is rather old, the 80's style, but functional and clean. The parking is also big, they also have a ski room to store the skies, but it is not heated, so it is not good to leave the boots there. They offer free wifi, but it is not the fastest. Enough for e-mails though.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Tolle Lage

Tolle Lage, in der nähe vom Hochkar. 4Sterne würde ich aber dem Hotel nicht geben.

2/10 - 너무 별로예요

Christian 님, Frankfurt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Kann man vergessen

Man wollte uns am Abreisetag 50 Prozent mehr aus der Tasche ziehen, als mit Expedia vereinbart war. WLAN funktionierte nicht, von Buffet konnte keine Rede sein, die in der Region üblichen Gutscheine für die Therme gab es auch nicht. Kann man vergessen.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Das Frühstücksbuffet ließ zu wünschen übrig .Das Hotel hatte sicherlich mal 4 Sterne Niveau aber im momentanen Zustand liegt es maximal bei 3 Ster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