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완, 오키나와의 가족 여행 호텔

"방도 일본인데도 넓고 사우나도 인원제한이 있지만 오히려 좋습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위치도 국제거리랑 걸어서 15분? 정도. 버스편도 좋아서 차없이도 아메빌리지까지 수월하게 다닐수있어요. 창문안열리는 대신 공기청정기가 열심히 일합니당"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 룸에서의 바다 뷰가 멋지고 잔잔한 파도 소리까지 듣고 있으면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침대의 컨디션!! 호텔의 연식이 있다 해도 푹~꺼진 매트리스는 심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날 나하공항에 오전 들어오자 마자 다이세키린짠을 방문하고, 묵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는 하루 5000원을 호텔 로비에서 결제하면, 숙박기간 동안 상시 출입 가능한 주차권으로 교체해 줘요. 엄청나게 큰 호텔이고, 식당도 여러 개인데, 아침 식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츄라우미, 류큐무라, 비오스의 언덕 등을 골고루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

"아주 깨끗하고 모두 엄청 친철했어요."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셨어요."

"나하 시내, 특히 국제거리에서는 3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룸 청결,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조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정갈한 편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Location: Convenient close to main shopping street, Staff: very vell trained, polite Restaurant options: visited Sakurazaka- lunch, the bar, the lounge, and Milano grill. Overall not bad at all. Especially, wine recommendation from Milano Grill's sommelier was impressive. It was my 3rd visit of Naha, and my 1st visit of Hyatt naha. Hope to make my 2nd visit here, definitely."

"객실시설은 새로이 리뉴얼 할 필요가 있디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다만 조식 메뉴는 좀 다양 했음 합니다. 수영장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