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째

"저희는 공항에 새벽도착이라 싼 가격에 잠시 잠을 자고 이동하려는 목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태풍으로 연착되어 새벽 2시 넘어서 도착하여 걱정스런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입구에 내렸습니다. 깜깜한 새벽 문도 닫혀 있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직원분이 저희 차가 도착한 것을 보고 셔터를 올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5인 가족이라 추가로 간이 침대를 문 밖에 세워 두셨더군요. 아무런 설명이 없어 저희는 한참 고민하다 우리 꺼겠지 싶어 가져다 썼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밖으로 나가는데 문이 안잠겨 어렵게 이야기하여 ..."

"Pros: - central location, - easy to walk everywhere, rooms look as shown in the pictures, - plenty of natural light in the room, floor to ceiling windows with city and mountain view was awesome. Most days I watched the sun setting behind the mountains from my bed! My room had balcony too which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