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호텔 검색

“5월말에 다녀온 리조트. 정말 황금같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다채로운 음식(해산물은 좀 부족), 친절한 직원들, 수려한 정경과 수영장 그리고 안락하고 안락한 침대 정말 간만에 편하게 잠도 잘 잤고. 바에 있는 직원들과 청소하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라이빗 비치가 아니여서 그럴테지만 해변에 해초를 좀 정리하면 더 훌륭할듯 그리고 해변의 노점상은 너무 호객행위가 지나침.”

“I loved it there”

“룸이 깨끗하고 쾌적해 기분이 좋았다. 특별히 침대가 몸에 편안함을 주어 수면에 도움이 컸다. 음식도 깔끔하게 맛있었고 평온한 바다를 바라보며 기분좋게 편안하게 식사한 것이 호텔선택을 잘 한 것 같아 좋았다. 인터넷도 빵빵!! 한가지, 룸에 비누를 갖다놓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하지만 잘 쉴 수 있는 곳이어서 이런 일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Excellent hotel. Very kind staffs to satisfy customers. Good safety in stay. I used airport shuttle service (30 usd per person per way). I satisfied the service well.”

“Absolutely amazing hotel , 3 large swim pools, massive very green territory , comfortable rooms, very clean and safe. I enjoyed my stay there ! Highly recommend!”

“The property was warm and friendly only drawbacks there where no beach area for swimming ”

“Room is comfortable Near the airport Good”

“수려한 인테리어와 외관이 너무나 훌륭하다. 마치 페르시아 궁전에 있는 기분이다. 부티크샵에 물건은 다른 리조트와 달리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객실의 느낌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너무 너무 모기가 많다. 훈증 모기매트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많다.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잤는데 발이 모기장 밖으로 나갈것 같아 불편하게 잠을 잤다. 부디 스프레이 모기약을 배치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수영장은 하나가 있는데 1M ~ 2.3M까지 2M이상 되는 부분이 수영장의 반을 차지해서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변은 다른 리조트 해변과 달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굉장히 예쁘다. 마지막으로 메인 부페 음식의 다양성은 다른 리조트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나 질은 좋다. 그런데 오래 머물예정이라면 금새 질릴것 같다. 전체적으로 리조트는 이국적이고 정리가 잘 되어있다. 파란 풀밭에 선배드에 누워서 책으로 보거나 수영장에서 누워 있기는 좋다. 하지만 모기.......

“Mara Major Camp is the perfect place to stay for an authentic Kenyan safari experience. The lodge staff are local Maasai that truly make the place special. We were the only guests at the camp because we stayed at the beginning of the rainy/off season and they were so attentive to us, taking care of all our needs. The food is great and the chef works hard to present you wonderful meals. He also catered to our weird food needs. One of the Maasai took us on game drives around Maasai Mara Reserve...

“좋은 호펠입니다”

“청결하고 모기가 없는편”

“I specifically stayed in the villas and it's a 10/10. The staff are welcoming and a wide variety of food to choose from.”

“the property and service is great. the only draw back is the terrible traffic due to the road construction. If you are coming from the airport Nyali is not a nice drive due to the construction that just doesn't seem to improve.”

“아루샤 출발 나이로비행 임팔라버스 종점에서 내려 이동하기 좋은 위치.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아 보임. 인근 시장도 가깝고 나이로비국립박물관, KICC(켄야타 인터나티오널 컨벤션 센터)까지 도보로 20분 정도. 굳이 아쉬운 점이라면 방음이 좀 약한듯하고 조식에 볶음밥등 쌀로 된 메뉴가 없음. 메뉴는 건의하였으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