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 통주변 호텔

"Nothing to complain"

"위치도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 수영하기도 좋고 가족여행으로 가기 좋은 곳입니 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셔틀 서비스도 좋고 숙소가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두 번째 방문한 센포실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해서 예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느낌이네요. 호텔도 그렇고 백화점과 지하 마트까지 다 리모델링되서 좋습니다. 호텔들보다 객실이 넓어 캐리어도 맘껏 펼쳐놓을 수 있지요. 제가 묵은 '프리미어 스위트'룸은 침실2개, 거실, 주방, 욕실3개라 다섯명이 지내기 매우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넓어서 거실에서 조깅을 해도 될 정도였어요 ㅎㅎ 호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택시 요청하면 큰길까지 나가서 미터기 택시로 잡아주시고, 근처에 온갖 맛집, 노점이 즐비하고, 사톤선착장도 매우 가까워서 보트 타기도 아주 좋지요. 가족여행객들에겐 정말정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 호텔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즐거운 여행 기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입니다. 다음에 방콕에 오면 또 묵고싶은 호텔이에요. "

"직원 모두가 환한 미소로 응대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침대도 편안하고 시설도 고급스러워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 느낌입니다.] [총평] 15층 코너뷰에 묵었고, 위치, 전망, 가격, 친절함, 편의성 +수영장,헬스장까지 최고입니다. 여직원분들의 미소에서 진심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전체 및 객실 스타일] 젊은이들의 컨셉으로 모든 것들이 구성되어있고, 실제 투숙객들도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도 있었고) 어매니티는 이탈리안 제품으로 욕실 어매니티는 펌프식입니다. 면도기는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리듬타며 샤워 가능합니다. 화장실에서의 바깥 뷰도 괜찮았습니다. [식당] 주문식 메뉴이고, 일부분은 셀프(부페식)입니다. 맛, 경치, 친절함 모두 최고였는데,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 그릴 이라고 별도 식당이 구글맵에 등록되어 있길래 거기에 리뷰 하였습니다. [교통] 교통 역시 양쪽, 북쪽 어디로든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위치도 좋았습니다 공항으로의 이동은 2번 갈아타고 심지어 BTS-BTS-ARL 이었지만 전철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갈아타는 곳이라 더위를 느낄 새 없이 갈아탈 수 있었고, PHAYA THAI에서 공항라인(ARL)으로의 이동도 짧아서 편리했습니다. [혜택] 투숙객에겐 투숙 일정 중 1회에 대해 76F 전망대 무료입장이 있고, 4층 바의 음료 1+1 바우처를 지급해줍니다. 전망대야 방콕 최고의 전망이구요. 방콕에서 Top 전망대가 세 곳이 있고, 각기 다른 뷰를 자랑하지만 굳이 꼽으라면 이 곳으로 오는 게 좋습니다. 스카이라인의 퀄리티가 달라서 이 곳 보고나면 다른 전망대 갈 필요 없습니다 [단점?] 옆에 묘지가 있다 어떻다 하는 리뷰들 있는데 투숙하면서 창문에 얼굴 대고 고개를 꺾어서 아래로 굳이 쳐다 보는 게 아닌 이상 존재자체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단점!!] 1. 체크아웃 오래걸립니다. 룸 내 사용, 파손여부 파악 후 보증금 처리까지 완료하는 건 알겠는데 먼저 온 순서 상관없이 나중 온 손님들이 먼저 나가는 경우도 몇 팀 있네요. 그 와중에 몇몇 중국인 가족은 끼어들어 먼저 처리해 달라 하고, 조치받고 나가고... 이런 부분은 아직 질서가 안 잡힌 듯 합니다. 전 40분 넘게 기다렸고 제일 마지막으로 나가네요. 마지막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2. 다른 데엔 없는데 유독 헬스장에만 모기들이 진을 치고 있고, 잡아도 잡아도 어디선가 나옵니다. 심지어 아주 영리해서 제가 기구 들 때만 어느샌가 달려들어 물어뜯고 도망갑니다. 왼쪽 무릎에만 4방 물렸어요... (하루 한방씩..) 전기 파리채 들고가서 소멸시키고 싶었습니다."

"분위기 주치장쪽 방을 선택하게되면 마치 동굴에서 자는듯한 음습함을 채험할수있다. 씨티뷰는 사이트 예약당시 10달러정도 비쌌지만, 호텔에서 방을 바꾸기 위해서는 추가금이 60달러 필요하다. 냄새 곰팡이 냄새를 감추기위해 다량의 향수를 쓰는데 냄새가 섞여 머리가 아프다 교통 호텔앞 일방통행로와 강은 교통불편을 준다 엘리베이터는 고장나있었고 12층 프론트를 경유하여 7층 객실을 가야하기때문에 5분이상 소요된다 관리 많이 낡았고 고장난곳이 많다 나의 객실은 화장실 문과 옷장의 문이 닫히지 않았고 2일차 방은 에어컨 컨트롤 패널이 고장나 있었다 눈길가는곳 마다 먼지 곰팡이 물때가 있었다 장점 12층 수영장괴 반대편 사원을볼수있는 공용테라스는 장점이다 .우리는 12층 공용 테라스에서 뷰를 즐겼다 하지만 이곳은 흡연장소였기때문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