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안 섬 리조트

“Exceptional service, helpful and resourceful staffs, and clean room. Due to the typhoon, our tour was cancelled and we really couldn’t do much. Hotel staffs set up karaoke and pool table for us, to keep us busy. They claimed the tree and provided fresh coconuts for us. They were engaging, professional and help us coordinated transportation and activities outside the hotel. Staffs are also very honest. We overpaid our final bill and they immediately brought it to our attention. Thank you for...

“Since this area is well known for diving, the place is much suitable for the sports oriented vacation.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sea activity arrangements are reasonable. If i were ardent diver, i would prefer to stay here for at least a week to fully enjoy the beauty of under the sea. It is such a regret just passing this great coral reef environment without seeing it urself. If you are 'just relax and rest in the resort / loitering around and do nothing' type like myself, you might find...

“위치는 멀지만 아침에 전경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풍경이 감동적입니다.”

“바로 앞에 작지만 모래사장이 있어 휴식하기엔 정말 최고 입니다. 아침 일찍 혹은 늦은 시간 썬베드에 누워 파도 소리 듣고 있는게 젤 좋았습니다. 하지막 딱하나 에어콘 없는 방은 낮에 넘 더워요. 새벽 1시는 되야 겨우 잠듬 ㅠㅠ”

“시설은 보통이였고 사람들이 친절하고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좋음”

“보홀->(배타고)->오슬롭->알코이의 보도스 밤부 바 리조트 ->막탄의 경로였습니다. 보홀에서 배타고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를 보고나서 막탄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3살 5살 어린 아이들과 오랜시간 차량으로 이동하기 어려워서 중간 경로의 리조트로 선택했습니다. 리조트는 사진속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거기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매우 좋구요. 하지만 룸컨디션은 조잡한 편이었습니다. 음식값도 맛이나 퀄리티에 비해 비싼 편이구요. 전자렌지 없다고 합니다... 그런것들 다 포기할 정도로 뷰는 좋구요, 또 가운데 정원(잔디밭)에서 아이들 뛰놀고 도마뱀잡고(게코 많아요) 게다가 새도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물어보면 거기가 좋았다고 해요. 참 밤에 별도 잘 보이고, 박쥐도 날아다녀요 ㅎㅎ 그리고 수영장 있는데, 아침에만 관리해서 새똥이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놀만했습니다. 필리핀물가와 전체 룸/리조트 컨디션과 비교해봤을 때는 확실히 싼편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Kann, keine Bewertung abgeben. Ich konnte nicht ein checken, da mir keine Flugticket ausgestellt wurden wegen Übergewicht und visa. Ich hätte nach 30 Tagen Ausreise müssen oder für die restlichen Tage ein neues Ticket für aus und wieder Einreise zu kaufen und das habe ich abgelehnt, da es mit mehr Kosten verbunden war.! Und so konnte ich nicht meinen Flug antreten.! Mfg Michael Oh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