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섬 3성급 호텔 추천

“Do not trust pictures you see in Website. Old room. You can hear what other rooms are doing. Everything. Hotel do not concern any of behavoirs peoples do. But the beach is wonderful. Pool also very good. If you do mot mind other inconvenience. Recommand to stay only for beach and pool”

“주변시설및 주인의 서비스는 엄청 좋았습니다만 호텔 환경은 조금 꿉꿉한 느낌이고 찾아가기가 좀 어려웠지만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은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 있는 숙소였습니다. ”

“Hotel is located in the old city core. Very easy to reach from the Pile Gate. Service was nice, staff very helpfull. This hotel offers great value.”

“Basic Hotel. Would suggest few things to be improved : forbidden to take any food to rooms, yet there was a fridge. Who lives without water and snacks? Most of the time reception was unattended, no room key required for lifts - Hotel stated they are not responsible on thefts. Thus all went fine, got checking all right, drive to Airport. Get off at post stop after roundabout if arriving with bus nr 7 ( was hard to figure this) ”

“Great location with amazing view from walk out terrace with hot tub. We stayed in Penthouse apt (Lazarnia 3). The Apartment was clean and bedrooms and bathrooms are great. Only a short walk to old town, but my two cents you want to be here and have the view. The only suggestion if your taking a taxi or ride to apt do not use address given. Tell them to drop you at Biker Cafe. Then it is a quick walk to penthouse apt. The Lazarina 3 address drops you off at the bottom of an extremely long...

“공항 셔틀버스 운행안함. 샤워실 배수구 물 안빠짐. 화장지 여분 구비 안됨. 전자렌지 있음. 냉장고 있음. 식탁 있음. 식기도 있음. 인덕션 있음. 소파 있음”

“연인숙 수준의 숙소. 0층 안내데스크 바로 옆 정말 오래된 숙소. 욕실에 곰팡이 숙소에서 냄새남. 비치된 쟁반과 컵에 먼지덩어리..진짜 싫망했어요”

“방은 좀 작앗지만 정말 좋은 호텔이엇다. 호텔 주인이 정말 친절하고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식당이나 관광지 등을 추천해줫다. 방은 잘 정돈돼 잇고 관리가 잘 되어 잇엇다. 위치도 아주 훌륭함. ”

“여행이 오래되니 하루는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쉬고싶었는데, 3끼를 주니 안나가고 밥만 먹고 쉴 수 있었다. 렌트카 반납하는날 체크인 할거라면 무조건 짐을 놓고 반납하고 와야함..!! 왜냐하면 유니렌트에서 이 숙소까지 가는길이 오르막도 있고 걸어가기 힘듦.. (길에 택시가 안보였고 부르는 방법을 몰라 걸어갔는데 중간에 후회 많이함) 체크인을 해준 사람은 매우 성의없고 불친절했다. (세명이 갔는데 세명의 주소가 다 동일했는데 하나하나 다쓰게함. ㅋ 호텔 시설에 대해 물어보는데 계속 전화하며 중간중간 안듣고 기다리게함. 방 위치도 알아서 찾아가라고함.ㅋ) 다른직원에게 물을 사고 싶어서 마트 어딧냐 물어보니 호텔 안 카페 알려주고 마트 위치도 안 알려줌. (카페에 가니 작은 사이즈 물 한화로 약 4000원 달라고함.) 이런 불친절이 계속되니 인종차별하는건가 싶었다.ㅋ 방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랬다 ㅠ. 전기코드가 안되는게 많고 적어서 불편했다. 뷰도 생각한 뷰가...

“성안에 위치하여 정말 좋습니다. 창문에서 열면 아침에 시장이 열리는 광장이 계단이 보여서 뷰는 정말 최고네요. 저희는 3명이 이용했는데 알맞은 규모 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입도 좋구요. 사전에 체크인 방법만 호스트에게 문의해서 미리 알고 가면 좋아요.”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주변 뷰도 너무 좋고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바다와 선착장과 식당들을 찾을 수 있다. 호스트 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두브로브니크에 가실 분들이 여기에서 배를 타고 나가는 것도 추천을 한다.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