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gyang-myeon 3 Stars Hotels

"It is a typical "love hotel" but great reasonable access to bike trail. (Bike trail is about 5 miles away and is a bit difficult to get to but not too bad. You just need to be careful and give yourself time.) Condition of room is great. To check in, you need to call on phone next to restaurant entrance. Then you get a number and you can put your bike in garage. You need to push buttons to get in and out. But the proprietor was super helpful. They have that clothes styling system which is useful...

"Not in the best part of town, even though it's right by the river. The building is a bit dated, beds are uncomfortable, and the room and building had an odd smell. It's also part guesthouse which was not mentioned in the listing."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도 나옵니다. 100점 드립니다~.^^*"

"전기차충전소를 비롯 편의시설은 나름 갖추어져 있으나, 좀 오래되고 낡은 느낌. 내가 예약한 방에는 화장실 안에 월풀 욕조가 있는데 별도 문을 만들어 잠궈두고 사용을 못하게 했음. 예약시 욕조 사용 금지 등의 안내도 전혀 없었기에 이해가 좀 안됐음. "

"맑은공기, 수려한 자연경관, 친절한직원,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식사"

"A-little overpriced for the basic ondol Korean sleeping room. Pretty surrounding view and very clean."

"We had a comfortable stay at this property. It is nestled in the mountains, very nice outdoor facilities and a convenient on site parking. I did not give a perfect rating because (1) the Check in person sounded rude when we requested a check out time of 12 noon the next day. And (2) hot water did not last thru the whole shower. Apart from that, the place is wonderful!"

"주인분 아주 친절하시고 핑크 앤 화이트 톤의 내부 시설은 아기자기 로맨틱한 분위기로 너무 좋았어요.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어 따로 생수 준비할 필요도 없고 기타 용품들도 잘 구비되어 생활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풍경 또한 바로 앞 녹차밭과 멀리 보이는 산과 구름의 조화로 힐링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하동 가면 꼭 이용하고 싶어요. 사업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공기가 너무 좋고, 가을이라 풍경도 기가 막혔습니다. 새로 지은 듯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개 한마리가 너무 반겨주고 사람을 잘 따르고.. 걔가 제일 보고싶다는...ㅋ 다만, 지역 특성상 깊은 산골이기 때문에 해가 지면 할 것이 없습니다. 주변도 컴컴하고, 가까운 상점도 좀 거리가 있어 차량이동이 필수예요. 음식이나 음료등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입실 하시길 추천드려요^^"

"출장 여행할때 여기어때를 자주 이용합니다. 언제나 청결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거든요. 이번 여행에서도 편안히 잘 숙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