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2성급 호텔 추천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이 불친절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만족합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시설이용도 편리했어요. ”

“여자이며, 혼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깔끔했습니다. 중앙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해요!”

“We had a famiky room which offered everything we needed. Located close to a lovely beach with shops and cafes nearby. Very close to a metro station and only a 5 minute ride into the heart of Copenhagen centre. Would highly recommend.”

“Friendly staff, clean room, great location only 2 min walk from the central station and lots of eating options. Comfortable bed and spacious room and bathroom. Will stay again ”

“best place with very nice staffs. ”

“Rent og pænt, sengetøj nyvasket og nu skiftet, et lille men pænt rum”

“Fint værelse hvor jeg fik besked på vi kun var 2 på 6-sengs rummet Pludselig væltede det ind med unge temmelig støjende mennesker Ikke den bedste oplevelse i verden”

“괜찮은숙박시설이었다. 도착했을때 당황한것은 2인룸에 냉장고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카운터에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였다. 냉장고가 없냐고 물어보자 냉장고에 보관할것이있냐고 해서 있다고하니 자기들 냉장고에 보관해 주었다. 방크기는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나같이 잠만자고 밖에 돌아다니는 단기간의 여행객이 묵기에는 괜찮았다. 한층에 방이 6개인가7개정도있었는데 공용샤워룸과화장실이 각각 2개씩 배치되어있어 사용하는데 기다리거나 하는 불편함도 거의 없었다. 수건은 하루에 1인당 하루에 한개씩 제공 된다. 나쁘지 않았다. 2개면 좋지만 1개로도 다쓸수있긴하니까. 위치는 근처에 지하철로 도보 5분밖에안걸리고 코펜하겐시내까지 지하철로2정거장만 가면되고 반대편으로 코펜하겐 공항도 가까워 위치는 괜찮았던거같다. 창문은 열기가 좀 빡세긴하다. 여자들은 잘 못열거같다. 하지만 안열면 덥다. 창문이회전식인데 커튼틀에 걸린다. 커튼틀을 손으로 조금억지로올려서 창문을열면 활짝열린다. 시내호텔은 좀 비싸서...

“여성 전용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화장실, 샤워실이 청소가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밤에 소음이 심하며, 방과 로비 전반적으로 냄새가 납니다. 쇼핑하거나 공원 산책하기에 위치는 좋습니다”

“Most of things were good. Very clean and nice mood (especially, I love the lights!). But the robe have some smell and one of that is a little wet.”

“Cozy atmosphere! And nice local beer! Yeah”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하지만 짐을 직원 올려주고 나올때는 가지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주방도 편리하고 조용하고 넓고 편안했지만 더울때 에어컨 없고 선풍기도 부족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