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취리히 주의 웨딩 호텔

“ 디럭스룸은 본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내려서 통로를 지나 north wing 쪽 건물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야해서 너무 불편함 north wing(디럭스룸) 은 낮은건물이며 거리전망임 슈페리어룸이상의 방을 예약해야만 본관이며 호수전망가능 ”

“Good!”

“전반적으로 뷰가 좋은 호텔입니다. 근처 맛집이 많아서 좋았다. 교통은 생각보다 변했다. 아침식사가 생개보다 부족 했다. 야채가 더 있으면 좋았겠다. ”

“Clean and comfoftable”

“Wonderful!”

“Pakiert habe ich in der Parkgarage und musste bezahlt fr.14.50 Dies finde ich der Hammer, obwohl ich im Hotel übernachtet, und gegessen habe.”

“Es war alles super!”

“비지니스나 출장때문에 잠깐 묵고 가시는분들만 추천이요.. 장기여행중에 하루 지냈는데, 물만 넣은 커피포트를 켜니까 포트가 거품물과 누렁물을 내뱉어서 우리방만 정전. 관리담당자가 오더니 상황설명보다는 흐른 물만 슭슭 닦고는 괜찮다며 누렁물과 거품물을 뱉은 포트는 두고가심. 왜그런지 구글번역기 돌려서 물어보니 그저 괜찮다며 궁금한거있음 리셉션가라며ㅋㅋ밥먹을라고 포트켰다구여 저 정체모를 액체를 다 쏟아낸 애가 뭐가 괜찮냐구여 참나 주변에 그 흔한 coop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참치캔따고 김자반뜯어서 햇반은 수건에 싸서 데워먹고 그걸로부족해서 라면 깨먹엇슴니다ㅜㅠ 그냥. 출장, 비지니스로만 가시는분께 추천해여. 저희처럼 여행계획이신분들은 진짜 오지마세여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힘들어여 참, 취리히중앙역에서 개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