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 타이베이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연말 시즌이 시즌인만큼 3박 45만원정도 지불 하였습니다(10인실..)청소는 쾌적하였는데 창문을 불을 키니 먼지가 많더라구요 환기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편안히 잘 지냈는데 10인실이다 보니 코고시는 분도 계시고... 소리가 엄청 크진않아서 그냥 잠잤네요”

“위치 좋고 깨끗하고 쾌적한 곳. 묵었던 세 곳의 숙소 중 가장 좋았음.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심. 180원에 외부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배달 받아 방으로 갖다 주는데 이 서비스도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이 식당의 위생은 담보가 안 된다는 게 문제긴 하겠어요. 밥에서 머리카락 나왔거든요. 대만 식당에서 앞치마, 위생장갑, 위생모 등등 본 적 없어서 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특가로 저렴하게 묵을 수 있었다. 타이베이역에서 가깝고 미츠비시 백화점에서 정말 5분 거리에 있어서 타이베이에서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된다. 다만 도미토리 내에 빨래 습기 때문인지 꼬린내가 좀 나는 점과 벙커베드 2층까지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는 건 너무 힘들었다. 다음엔 좀 더 값을 지불하고 꼭 일층 침대를 사수하리라. ”

“3년전 이용했던 숙소라서 다시 이용했는데 옛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더블룸에 혼자 묵었는데 딱 좋았어요 대만이 전반적으로 얼리체크인이 안되서 불편했구요 체크인할때 직원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고 불친절했어요 셋째날 체크아웃할때는 다른 직원이었는데 그 직원은 친절하더라구요 직원에 따라 케바케인것 같네요”

“캡슐 모양의 도미토리이다. 여느 다층침대처럼 소리가 많이 나는데 그것만 제외하고 본다면 전부 만족스럽다. 특히 빨래 하고 싶었을때조차 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서비스도 나무랄대 없었다.”

“혼여하시는 여성분들께 여성 도미토리 강추합니다~~ 화장실 등등 시설 청결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걸어서 시먼역 8분정도(쭉가면 있음) 대만대병원역? 은 기억은 안나는데 시먼역보다는 가까워요 타이베이 메인역 15분정도 걸린것같아요 ”

“이불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배드버그처럼 생긴 벌레가 이불에 나와서 새벽에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이불이 청결하지 않은 것 같아요.수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