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첸하우젠 근처 호텔 추천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로와 인접해있지만 소음 없이 조용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다만 저희처럼 짐이 많은 이용객은 중앙역에서 호텔로 이동 시 교통수단을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중앙역 앞이 큰 공사 중으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Breakfast excellent Traffic good”

“깨끗하고 조용함”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

“가성비 좋아요~”

“시내에서 가깝고 15분 정도 아침에 일어나면 숲속의 새소리 깔끔한 방상태 친절한 직원 주차비 무료 3주만에 다시 독일에 와서도 같은 호텔에 묵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지 않음 젊은얘들이 편의점 알바생 분위기로 일함 호텔은 아니고 부띠크 모텔 직원들 같았음 위치가 언덕 꼭대기라 더럽게 힘들게감 예전 직원들이 친절해서 또간건데 이번엔 꼴도 보기싫더라 인종차별 하듯 겸손이 1도 없는 새끼들”

“Mit dem öffentlichen Verkehrsmittel schnell erreichbar”

“인테리어가 좋아요. 기업형 호스텔 느낌으로 엄청 크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로비에서부터 포켓볼, 바 등에서 다들 재밌게 놀고 있더라구요. 친구 사귀고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좋아요! 체크인, 체크아웃 엄청 간단하고 빨라요. 셀프 체크인도 있는데 안써봄. 6인 도미토리 썼습니다. 린넨은 3.5 유로 주고 빌려야하는데, 저희 방에는 대부분 안 빌리고 그냥 빠닥빠닥한 매트리스 위에서 자더라구요. 위생이 조금 신경쓰여요. 매트리스랑 베개는 지저분할텐데 거기 린넨을 씌워봤자.. 냄새는 안나요. 2층 침대 소리는 조금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매트리스 빠닥 소리가 더 커요. 침대는 따로 배정하지 않고, 방만 배정받아서 들어갑니다. 침대 선착순이에요. 2층 침대 밑에만 라커가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제가 쓴 방은 방 구조가 엉망이라 라커를 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라커를 아예 밖으로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불편한 거 없고, 안에 휴지통이...

“좋은 위치에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방은 조금 좁네요. ”

“Typical Adina hotel, good infarstructure and rooms, Reception as last year mediocre, but nice staff at the bar”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Sauber und ruhig. ”

“중앙역 바로 앞으로. 이동이 용이해서 좋았습니다. ”

“조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