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텔입니다. 탕이 2개로 나뉘어 있어 냉탕과 온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강이 있고 그 너머로 항구가 보여 뷰가 좋은 편입니다. 1층에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레스토랑이 있고, 날씨가 좋지 않아 이용하진 않았지만 루프탑엔 수영장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에도 가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뤄둥역 바로 근처입니다. 역에서 3분이 채 안 걸려요. 접근성이 좋은 게 최고 장점입니다. 도보로 야시장까지 1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고 역 근처라 택시도 잘 잡힙니다. 기차로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맞은 편 골목에 있는 다른 호텔 건물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 음식이 조금씩 바뀌고, 맛도 괜찮습니다. 방도 청결해서 좋았는데 약간 추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