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강 유역에서 인/여관 검색

“We had a good stay and was pleased to know that the staff goes all the way out to make sure our needs are met. The staff are always ready to answer all our questions. The place are spacious ,clean and close to Gubei Water Town.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if i make it back!”

“유니크한 호텔. 3개의 객실타입이 있는데, 가장 작은 방은 정말 작아서 트렁크도 펼칠 수 없음. 그래서 현지에서 중간방으로 업그레이드. 한국에서 경함할 수 없는 분위기라 시도는 했지만, 여러모로 불편함.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을 원한다면 대형체인의 호텔을 추천. 가격대비 비싸고 불편하며 특히 겨울에는 샤워가 힘들정도로 추움.”

“場所がわからず1時間くらい探しました。エクスペディアの地図が間違っています。 ホテルの前にも看板があるわけでない。 それ以外は素晴らしいいホテルでまた泊まりたいです。”

“중국에는 처음이라 숙박시설의 가성비 기준을 잘모르지만... 일단 가격이 비싸진 않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 시설 및 상태가 안좋음. 1.방이랑 화장실이 너무 좁음. 아무리 스탠다드라고 해도 너무너무 좁음 2.방이 전체적으로 눅눅함. 그래서 침구를 갈아도 금방 눅눅해짐 3.방에 개미 출현.. 다량의.. 화장대로 추정되는 (거울이 있어서) 가구 뒷편을 들추니 개미가 바글바글.. 직원을 불렀으나.. 임시 조치만 하였음 (출현지역 주변으로 석유뿌리기) 다음날 외출하는 동안 방을 바꾸거나 조치를 요청했으나.. 방 바꾸는건 안되고 (남는 방이 없다함) 조치는 했다고는 하는데.. 일단 개미를 보진 못했으나.. 다음에 또 안나오리라는 법은 없음. 4.숙소의 위치를 알고 갔기에 개인적으로 불만은 없으나, 혹시 위치가 중요하신 분은 비추. 2/6호선 Chaoyangmen역과 5/6호선 Dongsi역 사이에 있는 사거리에 조금 내려와 두번째 골목에서 들어가면 있는데... 일단 왕푸징까지 도보는...

“북경의 전통 가옥형태인 사합원에서의 여행.. 편안함과 북경의 이국적인 정서를 한번에 느낄수 있는 최고의 호텔이다. 왕푸징과는 걸어서 10분거리. 주변에 먹을것도 볼것도 많았다. 좋은 호텔을 이용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