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야 마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Family oriented place and a lot of activities to do”

“Such a beautiful island! Really enjoyed relaxing in the pure natural environment. The spa in the forest bure with the ocean view is spectacular, and also the snorkling trip was private and had lots of marine life to explore. We were in love with this island, and will go back. ”

“말롤로캣부터 호텔까지도 너무 친절했고, 도착하자마자 환영인사,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2개방을 빌렸는데 2층이라 좀 불편했고 모기기 좀 있는거 외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바도 맛있었습니다. 액티비티는 공짜 스노쿨링과 유료 호핑투어했는데 둘다만족했습니다. 슈퍼도있어서 아이스크림.물.과일등 사먹을수있어 좋습니다.”

“좋았습니다 무료업글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하고”

“Amazing in all aspects!!! Definitely a come back for holidays.”

“객실이 청결하였으며,전반적으로 훌륭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가격 대비 호텔 내 식사와 편의 서비스는 아쉬웠습니다.”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

“Everything was amazing and so much better than I could imagine, thanks for ms.Tanya for her exceptional service and for her help I appreciate that and thank to all staff who helped me ”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Loved food everyday of our stay! ”

“섬의 환경은 조용하였고 바다는 깨끗했습니다. 특히 픽업/드랍 서비스와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과 객실 앞 바다 전경은 매우 좋았지만 썰물때에는 액티비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식당의 메뉴는 비교적 비싼 편이었고 wifi는 느린편이었습니다. ”

“Absolutely amazing but far too short. Even though we weren’t there as long as we’d wanted to be (due to our schedule, nothing about the hotel),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everything spectacular. There was a special cake for my husband’s birthday dinner dessert, dinner delivered to our room after a late arrival the day we landed in Fiji, and a goodbye song the morning we left. But those were just a couple of many small touches. Staff was wonderful and friendly. We LOVED Tadrai...

“숙박은 정말너무좋았어요.침대가 좋았고 방갈로 크기도 둘이쓰기넉넉했고 화장실,샤워실 다 좋았어요. 물세기도 맘에들고요♡ 바닷가앞이라 선베드에누워책읽으며 시간보내기딱입니다.쇼핑좋아하시면비추! 주위엔 이쁜바닷뿐...마트나 물건사러나갈려면 택시를 불러야하는데 피지택시는,특히 호텔서이용하는건 다 바가지가 엄청납니다.한국보다 훨씬비싼듯. 그냥 책읽으며 시간 천천히 흐르는거 편한분들에게 권합니다.리조트식사도 휼륭합니다.한국분은 저희가 처음이었던거같고 주로 호주노부부들이 많이 오는곳입니다. 저는 기회된다면 다시 이곳에 묵고싶네요.”

“Superb. If there is heaven on the earth, this place is it. Staffs were super nice, food were super good. Downside was that everything was a bit pricey. Thank you TOKORIKI!”

“We had a great time staying at the funky fish! Accommodation worked really well for our group of young students. We also really enjoyed the food, and the drinks selection was great too! There were some really fun activities on offer, and I would definitely encourage taking advantage of these- we really enjoyed going to Cloud 9 and having a day trip to Musket C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