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칸

"국제거리랑 위치도 가깝고 돈키호테도 매우 가깝고 좋습니다 메인거리랑 위치가 가까워서 시끄러울까 했는데 그런것 전혀없이 편안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규카츠,단보라멘 등 맛집도 숙소에서 정말정말 가까워서 한번의 웨이팅도 없이 맛집들을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잘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도 너무 편안하게 했습니다 첫 일본 여행이라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숙소잘잡아서 모든게 다 잘 된것같아요 짱짱"

"방도 일본인데도 넓고 사우나도 인원제한이 있지만 오히려 좋습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위치도 국제거리랑 걸어서 15분? 정도. 버스편도 좋아서 차없이도 아메빌리지까지 수월하게 다닐수있어요. 창문안열리는 대신 공기청정기가 열심히 일합니당"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 룸에서의 바다 뷰가 멋지고 잔잔한 파도 소리까지 듣고 있으면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침대의 컨디션!! 호텔의 연식이 있다 해도 푹~꺼진 매트리스는 심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키호테매장이 같은 건물 1,2층에 있어서 쇼핑하기가 좋다. 국제거리와 약간 떨어져 있어서 20분정도 걸어가야함.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했어요. 친환경적이고 편안했어요. 별을 볼 수 있어요. 고급지고 편안합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바다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휴식했어요. 진통제가 필요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진통제 호텔제공은 x) 주차도 편리했고, 주차동과 호텔이 구분되어 있어서 걸어서 3~5분은 걸리지만 해변 산책로가 있어 좋습니다. 방에서 바다와 함께 바닷소리가 들리고 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같이 갔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수압이 세서, 목욕도 즐기기 좋습니다. "

"첫날 나하공항에 오전 들어오자 마자 다이세키린짠을 방문하고, 묵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는 하루 5000원을 호텔 로비에서 결제하면, 숙박기간 동안 상시 출입 가능한 주차권으로 교체해 줘요. 엄청나게 큰 호텔이고, 식당도 여러 개인데, 아침 식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츄라우미, 류큐무라, 비오스의 언덕 등을 골고루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

"서비스, 룸 컨디션, 환경 그냥 넘사 최고에요. 다음에 오키나와에 또 간다면 무조건 여기로 올거에요. "

"아주 깨끗하고 모두 엄청 친철했어요."

"나하 시내, 특히 국제거리에서는 3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룸 청결,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조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정갈한 편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