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우 요괴촌 B&B

“조용한 분위기,깔끔한 룸 컨디션, 친절한 서비스 등 정말 좋았어요. 조식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아도 필요한 음식만 정성스럽게 준비된 모습. 다만 오후 6시 이후에는 직원이 없어요. 그부분을 제가 알지 못하고 늦게 도착했더니 아무도 없고 문도 잠겨 있어서 난감 했어요. 나중애 보니 메일로 연락이 왔었는데 제가 못봤드라구요- 이부분만 빼면 좋았습니다. 여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호텔 위치는 너무 좋고요 전망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전망은 쏘쏘... 직원 분들이 비교적 친절하시더라고요 조식은 기본은 했습니다 조식 식당 전망이 4층 없는 8층 즉 7층 높이라서 좋은 편... 제 방은 3층 이었어서...”

“The only downside to this hotel is the number of stairs required to access anything. Particularly bad when checking out and carrying your bags up.”

“Excellent”

“Beautiful scenery, comfortable room. But would be nice to have different breakfast options when staying for more than one night ”

“친절, 청결, 다 좋은데,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 안개가 껴서 집 찾기가 조금... 여기 오시는 분은 낮에 오시는 게 좋을 듯. 밤엔 인적이 끊기면, 연락이...중국어를 할수 있다면 전화하면 되겠으나, 영어가 잘 안 통함.”

“方便cp值高”

“숙소는 훌륭했지만 아리산 산악열차를 타기에는 거리가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