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침대가 불편했어요 일어나니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난방시설 돌아가는 소리가 넘 커서 잠을 설쳤어요”

“ Great service, convinient, clean”

“스키타기에 가장 최적의 위치에 있는 아주 맘에 들었던 호텔이였다. 근처 평이 좋은 호텔들에 다 숙박 했었는데 팬퍼시픽 마운틴이 전체적으로 가장 좋았다. .곤돌라 나가는 입구에 위치한 스키락커도 아주편리했고 특히 룸에 갖춰진 요리 기구들은 다른곳보다 휠씬충실했다. 스키 마치고 바로 몇걸음만 걸으면 로비에 도착할수있는 편리함이 이곳에 묵어야할 첫번째 이유가 될수있을듯. 수영장 물 온도도 다른 호텔에 비해 더 따뜻해서 내가 머물렀던 1월초에도 스키후 수영장과 자꾸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었다.주차장도 바로 지하에 있어서 편리했다. 로비가 좀 작은게 좀 아쉬웠고. 방의 구조가 오래 된듯한 느낌이였는데 마운틴뷰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은 정말좋았다. 창이 커서 그런지 룸온도가 세팅온도만큼 올라가지 않아서 좀 추웠던기억이.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했던 호텔이라 다음 트립에도 여기서 머무를 예정이다. 로비 직원들도 친절해서 꼭 칭찬해주고싶다.”

“제가 숙박한 날은 비와 눈이 많은 날이 여서 수영장을 이용하긴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잘 놀앗어요.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도와줍니다. 하우스키핑은 매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건을 직접 바꿧어요. 그리고 저희 방에 냉장고가 고장이 나있었습니다. 밤 8시에 바꾸려 왔다갔다 하는데 사실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빠르게 확인 해주시고 바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 안에 취사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닥을 보면 빨간 양념 같은 것들이 많이 뭍어 있더군요. 그래서 바닥을 밟고 다니기 찝찝했어요 ㅠ_ㅠ.. 일회용 실내화를 방에 구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편하고 따뜻하고 수건도 더 달라고하면 바로 더 주십니다. 온수풀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4인 32만원으로 이용했습니다.”

“스키 신고 걸어서 2분이면 리프트 도착. 위치가 좋으며 풀키친으로 객실에서 음식을 할 계획이라면 넓은 주방과 편안한 테이블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화장실이 일층,이층 두개가 있어서 바쁜 아침에 편리했다.”

“친절하고 조용하며 아침식사도 좋았어요 다시 가도 좋을듯”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