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시실리 B&B

“Das Zimmer war super, große Zimmer sogar eine kleine Küche plus Kühlschrank - alles war sauber. Auch die Lage direkt am Zentrum ist sehr gut. Personal freundlich und engagiert. Das einzig Negative war das Frühstück, dieses war sehr „süß“ gehalten, es gab nur eine Sorte Käse und wenig Aufschnitt dazu Baguette Stücke, ansonsten viel Kuchen und Süßkram. Insgesamt ist es aber sehr empfehlenswert. ”

“It was awesome accommodation with perfect service. I got really detailed touristic information during the check-in and there was a list of recommendable restaurants around the place. (of course, the listed pizzeria was fantastic) It also has a 24 hours operating private garage just across the street, so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parking at the center of Palermo.”

“친절한 사장님 및 스텝 최고 입니다”

“중앙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타도시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제가 늦은 시간 도착했지만. 우편함 비번을 알고 열쇠를 찾아 하는 방식이라 편했구요. 시설도 깨끗하고 주인분과도 바로바로 메일로 연락이 가능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 만족스러웠음. 방은 깨끗했고 온도조절도 잘 되었으며 온수가 잘 나왔음.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여 초행길인데에도 어려움이 없었음. 단, 주변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는것이 흠이었음.”

“We enjoyed our stay and we would stay there again. Very convenient, walking distance to shopping and restaurants. ”

“Parking can be tricky, but this hotel is worth it. We would come here again!”

“넓고 편안한 시설, 청결한 침구와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호스트, 룸업그레이드, 샴페인 선물까지 완벽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뒤의 정류장 주차장(유료)에 해서 안심되었고(ztl 바로 밖에 위치), 마씨모극장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서 위치 또한 괜찮습니다.”

“Struttura pulita, perfetta per un soggiorno a Trapani. Vito, l’host, super disponibile! ”

“Great stay and food”

“이탈리아에서 2주간 계속 호텔만 숙박하다가 처음 b&b를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원룸같은 크기에 다소 실망했지만, 작지만 필요한 모든게 잘 갖춰져 있었다.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와 냄비, 프라이팬 등의 주방도구가 충실히 갖춰져 있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다. 그래서 입맛에 맞게 요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날은 삼성 냉온풍기를 사용해 비오는 아그리젠토에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따뜻하게 잘 자서 좋았으나 다음날은 냉온풍기 리모컨을 모두 회수해가서 라디에이터에 의존해 자야해서 좀 추웠고 아쉬웠다. 그래서 숙박을 연장하지는 않았다. 호스트는 친절했고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어도 여러모로 도움을 주려했다. 조식 포함으로 이용해서 룸에 물과 우유 시리얼 쿠키와 빵 등이 잘 갖춰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더 채워주려해서 고마웠다. 기차역과 버스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 수 있을만한 거리였고 다소 작지만 잘 작동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다. 식료품 마트까지는...

“Good! Breakfast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