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브라반트 호스텔

“Geslapen in de slaapzaal, alles wat goed voor elkaar. Het waren helaas de andere gasten die om 01:00 nog met een hoop kabaal binnen kwamen (telefoon gesprek voeren op luidspreker en gesprek met elkaar op normaal volume), daarna was het rustig. T zit op een uitstekende locatie, om 23:00 sluit de receptie maar daarna kun je nog met een sleutel naar binnen. ‘t ontbijt was karig, die zou ik niet weer afnemen bij een volgend bezoek.”

“굉장히 좁아요. 4인실. 서향이라 엄청 더웠고, 타올 따로 돈 받음. 1개 2유로. 정말 좁으니 숙박 때 신중하시길. 주변에 와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듯. 주변 경관, 볼거리는 좋아요. 로테르담 전체가 멋진 건축들 많고, 큐브호스텔도 그 중 하나임. 인근에 있는 킨더다이크 추천.”

“역에서 걸어서 25분정도 걸렸어요. 평지라서 캐리어끌고 가도 괜찮았어요. 여성전용 6인실 사용했는데, 다른 호스텔에 비해 방 크기가 좀 작았어요. 침대아래 사물함이 있는데 개인 자물쇠가 필요해요. 없으면 호스텔에서 구매가능한 듯해요. 조그만 자물쇠는 안되고 고리가 큰 자물쇠여야 잠겨요. 목조로 된 건물이라 방안에서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아침에 발소리로 알람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방이 작아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듯해요. 무료조식은 빵, 커피, 요거트, 시리얼, 햄, 치즈, 사과, 각종 잼과 버터류 이렇게 나와요. 프리인거 감안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방,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침대 커버 및 베개 커버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나중에 커버를 벗겨보니 배게솜이 상당히 더러워서 놀랐습니다. 배게솜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박3일동안 2인실 사용했는데, 큰 수건 네장에 샴푸랑 바디워시, 두루마리 휴지 2개가 제공되어서 잘 썼습니다. 온수 잘 나오구요, 수압도 괜찮아서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침대는 싱글침대 두개를 붙여놓은 구조였구요, 개인적으로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참고하시길. 작은 냉장고가 있고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물이나 맥주정도는 넣을만합니다. 와이파이 잘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Goede ontvangst, schone kamers, leuke bar/ restaurant. Het ontbijt was lekker en vers. ”

“Keurig Hostel, ruime 4-persoons kamer”

“주변이 새벽까지 조금 시끄럽고 번잡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