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코티지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특히 한국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냈어요”

“화장실 시설이 생각보다 안 좋았습니다. 동선이 조금 불편했어요. 리셉션 직원이 친절한 분이 있고 무뚝뚝한 분이 있어요. 대체로 남직원이 친절합니다.”

“The room we were given had an air conditioning issue and the hotel staff sorted it out as quickly as possible. We had to move rooms and they were very kind about it. ”

“Very nice room upgrade.”

“It’s not good around hotel. ”

“화장실이 따로 없고 전등도 화장실만 킬 수가 없어요... 진짜 불편해요”

“Good location”

“CBD의 가장자리에 있고 Queen Victoria Market 바로 옆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그런데 도심 한복판이다 보니 소음이 꽤 심한데(오토바이 소리, 사이렌 소리…) 방음이 잘 안 되는 창문입니다. 옆방 소리도 다 들라고요. 저는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서 잘 잤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괴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세심하지 못합니다. 제가 첫날은 모든 수건을 재사용하려고 걸어두었다가 둘째 날엔 핸드 타월을 교체해 달라는 의미로 샤워 부스에 두었는데, 가져가 버리기만 하고 교체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와인잔을 사용했는데, 다음 날 방 정리하면서 잔을 씻어 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키핑 직원이 다녀간 후에 저의 애플워치 충전 패드가 사라졌습니다. 훔쳐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생 상태에는 만족합니다. ”

“The location and proximity to transport /trams is brilliant! The facilities and views stunning. The customer service could do with a bit of customer training 101. Most staff members were great. However, one concerned us and he almost didn’t want to help. ”

“멜버른 시내 한가운데에 있어서 관광하기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this hotel is very close from bus & tram station and city. everything is very nice, only except water pressure. i will stay again next time.”

“Kind staff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