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비엔티안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요 메인 식당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룸컨디션 좋구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침 맛있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 할수있는 풀도 가족들이 조용히 즐기기 좋아요 남쏭브릿지가 바로 옆이라 블루라군쪽으로 스쿠터 타고 가기 좋고 남쏭강 따라 자전거 타도 정말 멋있어요 강추합니다”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으나, 티마크의 셔틀 서비스는 이를 충분히 보완해주며, 중심가에서 떨어진 덕분에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장점이다.”

“It was newly built so everything was clean. The staffs are also kind. I think everything was nice here so I recommend this place.”

“Arrived at the Hotel to Discover the room we booked wasn’t available , they throbbed us off with another room which was so dirty , broken doors , toilet was absolutely revolting, half the size we booked , reception team lied about our accommodation and my Lao friend herd them talk that our room was over booked and not available so they said put them in this one, not a good welcome and then the room like I said so disappointing. ”

“정말 다 좋았는데, 샤워기에서 물이 약간 새는 게 아쉬웠어요ㅠㅠ(다는 아니고 아마 우리 방만 그랬을건데..암튼!) 그리고 물놀이하다보면 머리 상태가 약간 더러울 수 있는데 거기다가 린스까지 배치했다면 더 완벽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두가지빼곤 전부 완벽!!”

“The best hotel so far! Great views and dining options. ”

“The front staffs were really friendly professional for young staff,very helpful and great smiles all the time. The only thing i would change is the shower part,it need a door or something to nlock water all over bathroom floor. That was the only disappointing part of the stay. Everytbing was great. Thank you,kudos to the staff at the front service,please let them know🙂 ”

“여기가 왜 평점이 높은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긴 호텔이 아니라 그냥 호스텔입니다. 잠만 주무실 분들께 추천합니다.저렴한 호텔을 찾은 제 잘못도 있겠지만 호스텔같은 곳인지 알았으면 안갔겠죠. 참고로 주차장 같은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