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해안 와이파이 가능 호텔

“호아킨 소로야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고 북역과도 가까워서 근처 소도시 여행 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마트, 음식점, 상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어서 숙소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텔도 대로변에서 약간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객실 간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 벽간 소음도 없어서 머무는 6일 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난방이 잘 될지 처음엔 걱정을 했었는데 난방도 비교적 잘 되어서 밤마다 춥지 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기본적인 메뉴로 적당하게 잘 나왔고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제가 묵은 객실 창문 밖에 바로 대형 쓰레기통들이 자리해 있어서 새벽마다 쓰레기차가 쓰레기통을 비우는 소리에 잠을 깨곤 했다는 것입니다. 또 객실 문을 열고 닫을 때 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본의 아니게 서로 다른 객실에 피해를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객실 문마다 문이...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났고 바닥에 담배꽁초가 버려져있었음. 담배냄새밖에 생각이 안나는 호텔. 위치는 좋음. 시장 투우 경기장 발렌시아 대성당 모두 걸어갈수있는거리 ”

“위치 및 상태 좋은 호텔이지만... 전망 없는 방을 배정 받아서 실망.”

“Ideal for airport”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위치 좋고 다 좋은데..정말 다 좋은데.. 깨끗하고 가성비 좋고.. 추워요 진짴ㅋㅋㅋㅋ후기보고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 했는데 정말 춥더군요.. ”

“601호실에 숙박하였습니다. 침실과 전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내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였고 환경 관리측면에서 1회용품이 부족한 것은 이해합니다만, 실내 슬리퍼는 비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발렌시아 시청앞에 위치해서 시내 이동은 매우 편리하지만 객실 내부는 방음도 않 되며. 문열면 바로 침대 고 객실에 기본적인 비치품은 아예 없습니다. 5박을 선결재 하고 예약 한 것 이 너무 후회 스러웠습니다. ”

“Uitstekend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