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하임

"제 방의 전경이 너무 좋았고 주변에 슈퍼차저, 주유소있습니다. 페리항이 바로 앞에 있어요. 아쉬운건 페리로 차들이 들라날락 하면서 소음이 좀 있어요"

"Kjekt hotell like ved fjorden. Nydelig mat bådet til frokost og middag. Hyggelige ansatte.."

"비수기에 방문해서 우리는 호텔의 유일한 손님이었다.호텔은 어떤 공사를 하느라 우리 외에 작업자들만 몇 있는 조용한 상태였다. 난방도 잘되고 객실의 청소상태도 좋았다. 다만 머무는 날 비가 와서 객실에 와이파이가 전혀 안되었는데 호텔측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서비스가 아쉬웠다. 프론트도 24시간 운영되지 않아서 밤에 문의사항이 있어서 프론트에 갔더니 문이 잠겨있었다.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었기 때문에 조식을 성수기때처럼 준비하지 않고 소박하게 차린 것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여행에서 머문 숙소 중에 조식은 최하라고 할 수 있다."